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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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코믹마켓이 성희롱 문제로 말썽
일본에서 열리는 코믹마켓의 영향인지 미국의 샌디에이고에서도 '코미콘'으로 불리는 코믹, 영화, 드라마 등의 컨벤션이 열렸다고 합니다. 거기서 대작 영화의 예고편이 선행 공개되면서 많은 할리우드 스타가 등장하는 등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만, 이번엔 거기서 여성 코스플레이어에 대한 성희롱 문제로 말썽이 좀 었다고 하는군요. 예를 들면 치한 문제라던지, 쫓아다니는 스토커라든지, 멋대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라든지.... 게다가 거의 알몸의 여성들이 작품의 프로모션에 사용되면서 코스 플레이어가 패널한테 좀 징그럽다는 소리를 듣는 등 여러 성적인 문제가 보고 되고 있다는군요. 론 코스플레어의 과도한 노출 문제나 일반 참관객들의 낮은 의식 문제 등은 일본 코믹마켓에서도 여론의 도마의 오르는 일이 종종

서울-인천 여행 (4) - 퓰리쳐상 사진전
서울대입구역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 '나는 고양이' 카페에 갔으나, 아쉽게도 오후 2시 이전이라 아직 개점을 하지 않아서 우선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퓰리쳐상 사진전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예술의 전당에 오는 것도 스튜디오지브리 셀화전 이래 두번째로군요. 입구의 왼쪽 뒤에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스가 있었습니다. 모처럼이라 저도 다른 사람께 부탁하여 한컷 찍었지요. ㅎㅎ 티켓을 구입한 뒤에 입구 근처에서 본 벽화사진입니다. 데이비드 C.턴리가 찍은 '자유의 등장'으로 배경은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입구 안의 실루엣만 있는 사진인데 여기서부터는 사진촬영 불가입니다. 실루엣의 정체는 이오지마 전투가 끝난 직후에 깃발을 올리는 모습으로 매우 유명한 장면이라 금방 알아볼 수 있겠더군요

쿠노이치 65레벨 달성 완료....
던전앤파이터의 '도적'에서 '쿠노이치'라는 새로운 전직이 생겨난 이래 느긋하게 레벨업을 해오다가, 불과 하루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65레벨을 달성하여 이벤트 마법석을 받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남은 서부선을 느긋하게 달려서 마법석 슬롯을 뚫고 장착해주는 것 뿐이로군요. 그 다음엔 싹 잊고 방치 플레이를.... 만렙까지 육성하기엔 이제 시간이 넉넉하지 않네요. 그럼...

서울-인천 여행 (3) - 차이나타운 (스압주의)
인천 여행의 첫째날에 Wish님하고 함께 역곡역에 가서 '다행이'를 만나본 후에는 바로 전철을 타고 차이나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찾기는 어렵지 않아서 인천역의 맞은편이 바로 차이나타운이더군요. 중국식 양식으로 지어진 입구인 제1패루가 보여서 금새 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1패루 안에 들어가보니 근처에 차이나타운 관광안내도가 걸려있길래 아이폰으로 찍어서 이동할 때마다 참고했습니다. 생각보다 넓었지만 반나절 안에 대강 돌아볼만한 정도는 되더군요. 차이나타운은 가로등의 디자인도 독특하더군요. 중국식 형상을 한 가로등은 생전 처음 보아서 신기했습니다. 왠지 중국대사관처럼 생긴 중국풍 건물이 있길래 뭔가 했더니 북성동 주민센터였더군요. 역시 차이나타운이다보니 동사무소 건물도 특이합니다. ㅎㅎ 짜장면 박물관입니

2014.07.21~07.23 서울-인천 여행 간략 후기
상세한 여행 후기를 올리기 전에 기억의 정리도 겸해 미리 간략히 작성해 올리는 여행기입니다. 맨 먼저 오전 11시경에 KTX로 서울에 도착하였고,우선 형님이 사는 아파트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한 뒤에 바로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인천 주안역까지는 대략 1시간 이상 걸렸는데, 거기서 미리 약속을 잡은 Wish님을 만나뵈어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숯불고기 주는 냉면집으로 소문이 난 '육쌈냉면'에 갔는데, 그곳의 물냉면과 숯불고기조각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또 인천에 오면 비빔냉면 쪽도 숯불고기랑 함께 먹어보고 싶군요. ^^; 점심식사를 마친 후에는 Wish님과 함께 잠시 주안역 지하상가를 둘러본 후 바로 전철을 타고 역곡역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고양이 역장 '다행이'가 살고 있기 때문이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