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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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어제 간만에 메가박스 대구에 가서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그림체가 미려해 흥미가 생겨서 보러갔을 뿐이었는데, 보고 난 후에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아름다운 작화 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탄탄하면서 감동적이더군요.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은 제목 그대로 '오하나'라는 이름의 한 소녀가 우연히 어머니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시골마을의 온천여관에 사는 중인 사춘기 소녀의 평범한 일상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골의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대도시 도쿄에서의 화려한 생활을 꿈꾸며 빛나고 싶어했던 소녀 오하나는, 우연히 어머니의 과거가 담긴 일지를 발견하게 되면서 어머니 역시 자신과 같은 꿈을 꾸었던 사실

군 면제 사유에 게임 중독도 추가
짤은 뽐뿌랑 오유에 올라온 것인데, 보시다시피 복무부적합자의 기준에 알코올, 마약 다음으로 게임 중독도 추가되었네요. 저게 진짜라면 올해 나온 뉴스 중에서 제일 어처구니없는 소식이 될 듯. 이제 군대 안 가려면 월오탱이나 서든 어택, DOOM 시리즈 등에 중독되면 되겠네요. 물론 진짜로 면제되더라도 그 후 취업이 막히는 문제 등은 알아서 할 일이지만...(...)

제4차 일본여행 3일째 (2) - 키치죠지의 네코세카이
간만에 올리는 일본여행 후기입니다. 2013년 말의 제4차 일본여행의 3일째에는 키치죠지의 네코세카이에도 들렀습니다. 코피스(コピス) 건물 내에 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더군요. 간신히 찾기는 했습니다만. 하여튼 처음으로 방문한 네코세카이에는 고양이의 형상을 본뜬 액세서리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더군요. 고양이인형에서부터 머그컵까지 다양했어요. 먼저 머그컵이 진열되어 있는 쪽을 보았는데, 크기가 다양한 머그컵 위에 예쁜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하나는 눈에 땡그란 검은고양이의 인형이 들어가 있더군요. 순간 지름신이 강림할 뻔 했습니다. ㅎㅎ 심지어 고양이가 그려진 손목시계까지 있더군요. 색깔이 예뻐서 하나 사갈까 싶었지만 이것도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는....ㅠㅠ 이 물건들의 정체를 모르겠는데

이제 곧 총이 나오는 애니는 위험할지도....
살다 살다 여러가지 황당한 뉴스기사들을 많이 보아왔었지만, 설마 임병장 사건의 원인으로 요스가노소라까지 지목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요. 이제는 게임도 모자라서 총기와는 전혀 관련도 없는 일본 애니까지 까는군요. 게다가 저건 그냥 근친물...;;; 그래서... 이제는 일본 애니를 좋아하면 현실을 도피하는 은둔형 오타쿠에다 예비총기살인범이라는 겁니까. 게다가 저 기자 양반이 '우폿테'나 '카난', '비탄의 아리아', '스트라이크 위치즈' 같은 애니는 왜 아직까지 언급 안했나 모르겠군요. 당사자인 임병장도 아직까지 그 작품들을 전혀 몰라서 그랬나 보죠? 허허허;;; 하여튼 총기류가 나오는 애니나 게임은 기레기들한테 많이 까일 듯 하고, 심하면 규제 등의 탄압을 받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확밀아] 일밀아의 혁신적인 업데이트](https://img.zoomtrend.com/2014/06/23/b0029591_53a8475cb71df.jpg)
[확밀아] 일밀아의 혁신적인 업데이트
일밀아가 6월 24일자로 대폭 업데이트를 실시했는데, 이번에는 '혁명'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시스템을 대폭 혁신했더군요. 일단 메인 화면만 보면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이지만 각 메뉴에 들어가보면... 뽑기에 스토리 가챠 추가. 프리미엄 가챠와 스토리의 가챠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유료 가챠라는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이벤트 비경마다 가이드 표시. 각 비경에 어떤 강적이 나오는지, 어떤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편집이 가능한 덱이 10개로 늘어났습니다. 추천덱까지 포함하면 이용가능한 덱은 전부 11개로군요. 강화에 전생합성 추가. 맥스 레벨의 기본 카드와 3가지 인자를 합성해 완전히 새로운 카드로 바꿀 수 있습니다. 보아하니 6성 카드를 밀리언레어로 바꿀 수도 있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