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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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별희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패왕별희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5월 1일

2014년 4월 29일에 국내 정식 발매된 패왕별희 블루레이(이하 BD)입니다. 발매사는 아트비전, 정가는 31900원. 패왕별희Farewell My Concubine BD는 독일/ 프랑스에서 2011년, 미국에서 2012년 2월에 이미 발매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영화중 하나로 손꼽는지라 아무래도 미국반으로라도 구해놓을까 생각하던 차에 국내 정식 발매 소식을 들었더랬습니다. 국내판 구성은 디지팩 + 투명 엘리트 케이스 구성이며 사진은 디지팩 뒷면 + 본 케이스 앞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작품 이미지를 잘 드러내는 이미지라 생각되어 마음에 듭니다. 본 케이스 앞면의 디자인은 프랑스판과 같더군요. 본 케이스 내부. 북클릿과 디스크 있는 상태(좌)/ 제거 상태(우). 북클릿은 총 1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時獄篇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時獄篇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4월 29일

작년 말일경에 제3차 슈퍼로봇대전Z 시옥편(이하 시옥편)에 대한 기대 섞은 포스팅(링크, 해당 포스트 최하단)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정작 발매 시점(4월 10일)에는 아무 말 없이 지나갔는데- 다른 이야기할 게 워낙 많아서- 그동안 소리소문 없이 한참 진행했습니다. 이 게임에 대해 그동안 잠항하고 있었던 것은 투아하 데 다난(: 이 경우는 켈트 신화 말고 풀 메탈 패닉이라는 작품에 나오는 잠수함 이름)을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주변에서 하도 호평악평으로 치열해서- 악평이 더 압도적인 것 같지만- 좀 진득히 해본 뒤에 뭔가 이야기를 해야지 겉만 슬쩍 핥은 뒤에 말했다간 좋게 말하건 나쁘게 말하건 십자포화를 얻어맞을 것 같다보니 얼추 절반쯤 진행한 뒤에 썰을 풀어도 풀어야겠다 싶어서입니다. 전 돌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국내 개봉 예정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국내 개봉 예정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4월 24일

극장판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한국내 개봉 예정- 일본내 작년 3월에 개봉하였고, BD/DVD가 10월에 발매된 극장판 애니메이션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이 국내에서도 개봉한다고 합니다. 당 작품은 이미 올해 1월경에 국내 등급 심의가 완료된 상태였지만 당초에는 개봉하지 않고 VOD 판매로 바로 나갈 것으로 알려졌었는데, 24일 알려진 수입사의 언급에 따르면 5월말 메가박스 단독으로 개봉하는 것으로 결론이 난 모양입니다. 이전에도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의 극장판을 비롯하여 심심찮게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개봉을 추진해온 메가박스 쪽이 아무래도 상영관 잡는 모양새를 갖추기가 편했던 듯. 이미 일본내 BD/DVD가 나온지도 근 반년이 넘은 작

극장판 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BD'에 대한 소회

극장판 마마마 신편: 반역의 이야기 'BD'에 대한 소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4월 10일

요즘 연속으로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이하 반역의 이야기)에 대해서만 쓰고 있는 것 같아 살펴보니 이것으로 여섯번째 포스팅입니다. 그나마 포스팅 두 개를 같은 날에 몰아쳐서 등록일자 기준으로 이번 포스팅까지 9일간 밖에- 밖에라는 단어의 쓰임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연속되지 않음은 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사실 이전에도 간혹 여러 번 다룬 주제는 있었고 앞으로도 있겠지만, 어떤 단일 컨텐츠(마마마라는 하나의 시리즈가 아니라 반역의 이야기라는 2시간 남짓의 단일 극장판 애니메이션만으로 한정할 수 있으므로)에 대해 이만큼 연속으로 포스팅을 할애하는 것은 적어도 제 블로그에서는 과거의 기억에도 없었고 미래의 가능성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공산이 큽니다. 아무튼 요즘 세상에는

나는 왜 エキセア를 에키나세아라고 적었나

나는 왜 エキセア를 에키나세아라고 적었나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4월 8일

일전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신편: 반역의 이야기(이하 반역의 이야기) BD의 자막을 이런저런 사고경로를 거쳐 만들었다 라는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그 자막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속한 영상물 및 그 사용 언어에 대해 관심과 뜻을 공유하는 모임에서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스크린 샷처럼 솔로 생활에 지쳐 세계 멸망을 원하는 선생님과 당황하는 학생들의 모임 같은 건 아니었고요.(그러고보니 묘하게 카즈코 선생님 안티스러운 샷인 듯도 하네요. 훨씬 구여우신 분인데.) 각설하고, 이 기회를 통해 작품 특성상 특히 일본어에 대한 이해도의 정도가 다른(그리고 다들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깊은) 다양한 회원분들의 의견을 경청했고 이에 개인 자막도 피드백을 거쳐 좀 더 손을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