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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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다시 본 나는 친구가 적다 BD 3권

새삼 다시 본 나는 친구가 적다 BD 3권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9월 12일

어제 저녁에는 어떤 재미난 걸 볼까 하다가 일전에 절친한 친구가 공짜로 제공해 준 [나는 친구가 적다] (정발)BD 3권을 보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직접 찍을까 하다가 내용물이 한눈에 잘 들어오는 A모 인터넷 서점의 그것으로 게재. BD 3권에 수록된 에피소드는 제5화 '이번에는 SAGA가 진짜 싸움!' 과 제6화 '가라오케 박스는 손님이 적다'이며 서플 및 동봉CD, 북클릿, 디지팩 케이스 등 부대 물품은 정발과 일판이 동일합니다. 나는 친구가 적다 BD(이하 나친적 BD)는 일전에 개별 포스팅을 통해 1권, 2권, OVA의 수록 퀄리티에 대해 논한 적이 있고, 특히 정발 1권의 경우 일본판에 비해 비트레이트를 30%나 다운시킨 특이한 물건이라- 대개의 정발 BD는 일본판과 동일한 스펙과 퀄리티로 수

서울 촌놈 해외(?) 여행

서울 촌놈 해외(?) 여행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8월 15일

오늘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한 다음 광복절 특집 방송을 보고 만세 삼창을 따라한 것으로 독립투사 분들에 대한 예의를 다하(였다고 맘대로 생각하)고 해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행하신 어머니의 갤럭시S5로 멋지게 찍어 본(5312x2988 > 1920x1080으로 리사이즈) 대곡 국제 공항. 서울민국에서 메트로 3호기를 타고 국경을 넘어 경기국으로 들어가는 관문 같은 곳입니다. 아아, 우리 서울민국을 떠나니 불안감이 마구 밀려왔지만 저는 글로벌 인간이니 긴장감을 숨기고 용감하게 나아갔습니다. 다행히도 같은 한국어를 공용어로 쓰는 곳이라 안내방송이나 길찾기는 자신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거죠. 나중에 보니 그게 절대 아니었지만 아무튼 여기까지는 별 문제도 없고 시간도 계획한 대로 흘러갔습니다. 목적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 (Blu-ray, 2014)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 (Blu-ray, 2014)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8월 10일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의 성(ルパン三世 カリオストロの城/ The Castle of Cagliostro)은 1979년 12월 15일 일본내 개봉 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의 만화가 몽키 펀치 씨의 작품 '루팡 3세'(1967년 연재 개시)를 바탕으로 하여 당시 처음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 감독직을 맡은(애니메이션 감독직은 78년 미래소년 코난을 통해 데뷔) 미야자키 하야오 씨가 제작사 도쿄 무비 신사의 스탭들과 함께 그 특유의 테이스트를 넣어 완성시킨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루팡 3세라는 작품, 그리고 그 주인공인 루팡을 비롯하여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역들은 긴 시간 동안 많은 감독과 연출자들에 의해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일종의 캔버스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며, 그중 카리오스트로의 성은 당시

기동전사 건담UC OVA 이야기

기동전사 건담UC OVA 이야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8월 4일

본 블로그에서는 기동전사 건담UC(이하 유니콘) OVA에 대해서 일본내 최초 공개된 시점부터 줄곧 다뤄왔고 당연히도 개인적으로도 BD 1~7권의 모든 편에 걸쳐 특히 BD의 퀄리티와 내용에 대해 논했었습니다. 각 편 마다 처음에는 반 년 > 나중에는 1년 혹은 그 이상의 텀을 두고 발매되었다는 점이나/ 중간중간 에바 신 극장판 같은 떠들썩한 물건이 끼어들었다는 점/ 그 외에도 긴 호흡에 어울리지 않는 요즘 세태 등의 이유가 있는지 발매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거나 한 건 아닌데- 개인적인 BD 리뷰문을 돌아봐도 유독 유니콘 OVA 관련 리뷰문에는 관심들이 영 없으신 것 같아 보이고- 이런 반응과는 별개로 BD 판매량은 권당 20만장씩은 너끈히 팔았고(물론 일본) 관련 프라모델도 잘 팔렸으니(이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리스본행 야간열차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리스본행 야간열차

無錢生苦 有錢生樂|2014년 8월 2일

최근에 두 영화를 영화관에서 감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과 [리스본행 야간열차]. 전 늘상 행성탈출이라고 부르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혹성탈출 시리즈의 프리퀄(겸 리부트?)판 그 두 번째 영화인 반격의 서막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은, 2011년 개봉한 이 시리즈 첫 작품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을 감상한 전적이 있기에 마치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모기처럼 꼭 영화관이 아니라 BD로라도 사다봤을 것 같습니다만 하필이면 친구가 이 영화를 개봉관에서 보고 싶다기에 친구에게 빨려들어가는 식으로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감상한 곳은 분당 메가박스 2관이었는데, 마침 토요일이어서 만원 사례. 솔직히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