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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리스본행 야간열차
최근에 두 영화를 영화관에서 감상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과 [리스본행 야간열차]. 전 늘상 행성탈출이라고 부르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혹성탈출 시리즈의 프리퀄(겸 리부트?)판 그 두 번째 영화인 반격의 서막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은, 2011년 개봉한 이 시리즈 첫 작품 진화의 시작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을 감상한 전적이 있기에 마치 진공청소기에 빨려들어가는 모기처럼 꼭 영화관이 아니라 BD로라도 사다봤을 것 같습니다만 하필이면 친구가 이 영화를 개봉관에서 보고 싶다기에 친구에게 빨려들어가는 식으로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감상한 곳은 분당 메가박스 2관이었는데, 마침 토요일이어서 만원 사례. 솔직히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