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처럼 멋진 나날들, 그리고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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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가챠입니다.
확밀아 서버 또 터짐ㅋㅋㅋㅋ 역시 강화대란 - 터지기 직전에 흑수저 풀돌진화 성공했습니다. 이제 숟가락을 가벼운 마음으로 얹을 수 있어!!(는 금수저가 남아있다.)

밀리언 아서 하고 있습니다.
바하무트 하다가 한번 데인 이후로 카드게임은 안하겠다고 맹세했는데 몇일 전에 동생이 슈레플 뽑았다길래, 내가 쟤보다 뽑기운이 안좋을리가 없엉! 이라고 시작했지만... 역시 카드게임은 될타지 안될타지 (응?) 3연가챠에 클레오파트라 3연속.... 은 멘붕 (아아 내 덱에 게이냄새가 가득해!!) 지금 있는 카드라고는 이게 전부입니다. 모르간이 유일한 슈레. 친구추가 이벤트는 포기한 지 오렌지 솔직히 아직도 이것저것 헷갈리는 게 많군요. 지금은 AP써서 요정 띄우면서 다니다가 요정뜨면 그냥 있는 BP로 쳐서(...덱 교체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친구분들한테 띄워드린 다음에 정작 저는 BP남는대로 그냥 친구분들 요정 치고 다닙니다... 많이 남으면 많이 때리고 조금남으면 비스크라브렛이 나가지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의 This is Halloween 의 리메이크 의한 마릴린 멘슨 (!!!!) 부...부왘!
양 끝에 선 두 영화, 그리고.
이 포스팅은 영화 내용에 대해 일부 다루고 있으므로 스포일링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두 영화를 한꺼번에 관람할 기회를 얻었다. 최근에 영화를 볼 기회가 거의 없었기에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던 사이 찾아온 신학기가 내 몸을 조여오던 와중이라 간만의 즐거움을 맘껏 누리기로 하고 집 바로 뒤에 생긴 영화관을 찾아갔다.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는 나의 기대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영화였다. 청계천, 밑바닥 인생, 복수, 돈, 모성, 인성, 애정결핍, 현대화... 이 모든 것들을 한 그릇에 뭉뚱그려 탄생한 듯한 이 영화는 내게는그리 큰 감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