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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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야구] 게임 끗
- 졌지만 게임 자체는 재미있었습니다. 어차피 넣으라는 와카도 안 넣어간 판인데, 전력에서 훨씬 우세한 상대한테 졌다고 해서 깔 일은 아니죠. 하루 즐겼으면 됐지. - 그냥 내일 대만전이나 잘 마무리하고, 2위 정도로 마치고 돌아왔으면 합니다. - 전반적으로 투수 교체 타이밍이 그리 구리구리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 딱 한 타이밍, 김윤동이 주자를 두 명 내 보냈던 시점에서 바꾸지 않았던 그 시점이 살짝 아쉬운 정도. - 아예 뽑힌 애들이 없는 팀을 응원하다보니, 역적&전범 리스트에서 자유로워지는 건 좋군요(...).
![[야구] 뭐라고 해도 역시](https://img.zoomtrend.com/2017/11/16/b0030353_5a0d62bbea6a6.jpg)
[야구] 뭐라고 해도 역시
저녁엔 야구가 있어야 돼(...). 언제나처럼 지면 빡치고, 이깟 공놀이 이깟 공놀이 하면서 툴툴거리겠지만, 그래도 겨울 다 되가는데 야구를 보는게 어디냐... 맥주 하나 빨면서 즐기는 개야구의 이 맛.
![[FGO] 어이쿠 여신님](https://img.zoomtrend.com/2017/11/15/b0030353_5a0c291ad259d.jpg)
[FGO] 어이쿠 여신님
꼴랑 10연으로 린슈타르님이 강림해주실 줄이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넙죽) 저번 이벤트의 오사카베히메 픽업 때, 모아둔 돌로 10연 가챠를 세 번 굴렸던 결과가 정말 역대급 패망(...)이었던지라 의기소침해 있던 차, 인연 포인트 보너스에다 기타 보상 등으로 겨우 30개가 다시 모였길래, 그냥 이벤트 예장이나 나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굴렸는데 세상에나 이런 일이! 더군다 5성 이벤트 예장까지! 여하튼 이렇게 해서 7번째 5성 서번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정말 살면서 본인에게 이렇게 퍼주는 게임은 처음이지 말입니다. 그런 고로 유사게임이니 뭐니 해도 계속 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뭐 무과금인지라 딜라한테 별로 도움은 안되겠지만요. :P
![[천년전쟁 아이기스] 4주년 기념방송 끝](https://img.zoomtrend.com/2017/11/11/b0030353_5a07039b363c0.png)
[천년전쟁 아이기스] 4주년 기념방송 끝
- 이야하, 다시 보니 그리운 얼굴들이 많군요. :) 이 똥겜(...)이 벌써 4년차에, 제가 한것만 해도 3년 반에 가까워지다니 참 뭐라고 해야 할지...그래도 이번 방송 시청자만 해도 3-4만을 가볍게 넘어가는 걸 보면, 확실히 고정적인 유저풀을 확보하긴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야겜 바닥에서 태어나서 2000년 즈음의 그래픽으로 버티면서도 아직까지 잘 굴러가는 거겠지만요. - 여하튼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선물용 일러스트를 4장이나 완성하는 일러레분의 화력에 놀랐고, 나름대로 혜자라고 볼 수 있는 보상을 푸는 걸 보니 저번 아르슬란 전기 콜라보 이벤트 때, 참 얘네가 여러가지로 데이긴 했구나란는 것도 느끼게 되네요. 뭐 정신을 차렸으면 유저 입장에서는
[야구] 2017 FA
- 투수 쪽 FA가 경신대기근 수준이라, 아마 대부분의 구단이 양과 질 양쪽에서 모두 훌륭한 외야 FA 쪽으로에 포커스를 두고 가지 싶다. 황재균의 경우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아무리 시장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는 걸 감안하더라도 100억 이상 부른다는 건 좀 오버같고. 응원팀 기준으로 희망사항을 더해 고려해 본다면, 거물급으로는 강민호, 손아섭, 김현수, 정근우 정도가 있겠지만... 이 팀은 애초에 외부 FA를 잡는다는 생각만 해도 공황과 발기부전이 동반되는 망상장애에 걸리는 집안이라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애초에 창단 이후 외부 FA 영입에 통산 100억도 안 쓴 팀이라고). 더군다나 뭐 어쨌던 외야의 가용 자원은 그나마 적지 않은 팀이기에, 가격이 어마어마할게 뻔한 손아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