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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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다크나이트 라이즈 간략 감상 - 결국 전작과의 차이는 단 하나
그건 바로 영화의 주제와 그 무게중심을 어디에 맞춰놓고 갔는가라는 점. 전작 다크나이트의 배트맨, 조커, 하비 덴트 셋은 삼위일체로 영화를 구성하며, 각각의 상징성이 다른 캐릭터와 어우러지면서 극을 완성하는 캐릭터들이었기에 노출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비중에서는 차이가 없었다(그렇기 때문에 조커가 어떻게 보면 빌런의 영역을 엄밀히 말해 부수면서까지 극 안에서 날뛸 수 있었던 것). 허나 이번 라이즈는 결국 궁극적으로는 배트맨이라는 히어로가 원탑으로서 중심을 잡는 영화이며, 그렇기에 메인 빌런인 베인도, 나아가 고담이라는 공간 자체도 그 히어로의 추락과 부활을 위한 도구이자 장치에 지나지 않는다. 바로 이 차이가 두 영화의 방향성을 갈랐고, 연출과 구성을 다르게 만들었다. 결국 질의 차이라
![[야구] 간디가 따로 있나](https://img.zoomtrend.com/2012/07/18/b0030353_5005593fe5f60.jpg)
[야구] 간디가 따로 있나
우리가 간디지 한화의 8연패를 끊어주고, LG의 7연패&홈 12연패도 끊어주고!! 연패에 지친 자, 슼에게로 오라! +18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우리가 구원해 주리라!(...) 덕분에 최근 10경기 성적은 다시 3승 7패로. 승률 3할~ ^ ㅁ^/ 반등한다고 언플하자마자 곧장 털리는 만수르의 위엄
[야구] 어제랑 경기가 거의 똑같네
단지 진영만 바뀌었을 뿐(...). 어제나 오늘이나 투수 교체 타이밍 문제로 한 순간에 저울추가 넘어간 게임. 사실 김병현은 오늘 내내 안 좋았는데(5회까지 끌고 가게 해준 슼빠따가 병신이었지. 1회엔 솔직히 쟤가 3회까진 던질라나 싶었음), 그에 비해 투구수는 적었던지라 넥센 덕아웃에서 6회까지는 끌고 가 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 넥센 불펜의 상황이 현재 좋지 않으니 이해 못할 선택은 아니지만... 결국 최악의 악수로 작용하고 말았음. 거기에 장효훈의 대방화로 회생 불능으로. 덕분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연패탈출은 할 듯. 옛 동료를 위해주는 시진옹은 차켔습니다 허나 산 너머 산이라고 이 다음은 두산전. 로테이션으로 봐선 니퍼트 이용찬 둘 다 등판할 것 같으니 아주
[3DS] 세계수의 미궁 4, 본편 클리어!
1. 사실 클리어한 건 어젯밤이지만, 졸려서 그냥 자버렸음(...). 여튼 5미궁까지 클리어하고, 현재 6미궁을 파는 중. 클리어 레벨은 64. 최종보스는 솔직히 화력, 공격 패턴 모두 약한 편인데, 맷집이 엄청나서 패다 패다 말라 죽는 상황이 나오는 녀석. 디자인이나 공격 모션, 연출 등은 상당히 잘 뽑혔다. 그 전의 이벤트 보스와 더불어 꽤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음. 2. 스토리는 결국 나우시카 + 모노노케히메에 조미료로 칭송받는 자(...). 아니, 반은 농담이지만 반은 진담...Orz 정말 최종보스의 마지막 모습이나 관련 설정 등을 보면서 딱 저렇게 밖에 생각이 안났지 말입니다. 전체적으로 세계수 1의 시점을 좀 뒤틀어서 연출했다는 느낌도 있고. 여러가지로 좀 미묘했다. 결과적으로
[야구] 지는 모습이 언제나 똑같다
1. 선취점을 한 2~3점 내줌 2. 1~2점 정도(보통은 1점)를 5회 안에 따라가지만, 집중력 부족으로 결국 계속 끌려감 3. 6~7회의 불펜 가동 시점에서 반드시 추가 실점을 함, 2~4점 정도. 4. 그대로 분위기 반전 없이 상대 불펜에 막히며 경기 마무리. 가끔 그렇게 벌어진 상태에서 의미없는 홈런 한방 정도는 나옴. 정우람&박희수가 손에 손잡고 2군으로 내려갔던 그 날 이후, 슼이 지는 패턴은 언제나 이거다. 그래서 이젠 몇몇 커뮤를 보면 '선취점 주면 진거야 그냥, 포기해'라는 말까지 나오는 판. 이거야말로 슼하고는 가장 안 어울리는 모습이라고 해야겠지. 하지만 어쩌겠음, 현실은 이 모양인데. -_-a; 투수 교체 타이밍은 여전히 이해할 수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