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어제랑 경기가 거의 똑같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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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어제랑 경기가 거의 똑같네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7월 13일

단지 진영만 바뀌었을 뿐(...). 어제나 오늘이나 투수 교체 타이밍 문제로 한 순간에 저울추가 넘어간 게임. 사실 김병현은 오늘 내내 안 좋았는데(5회까지 끌고 가게 해준 슼빠따가 병신이었지. 1회엔 솔직히 쟤가 3회까진 던질라나 싶었음), 그에 비해 투구수는 적었던지라 넥센 덕아웃에서 6회까지는 끌고 가 보자고 생각했던 것 같다. 넥센 불펜의 상황이 현재 좋지 않으니 이해 못할 선택은 아니지만... 결국 최악의 악수로 작용하고 말았음. 거기에 장효훈의 대방화로 회생 불능으로. 덕분에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연패탈출은 할 듯. 옛 동료를 위해주는 시진옹은 차켔습니다 허나 산 너머 산이라고 이 다음은 두산전. 로테이션으로 봐선 니퍼트 이용찬 둘 다 등판할 것 같으니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