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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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탈출 어드벤처 - 구교사의 소녀

[감상] 탈출 어드벤처 - 구교사의 소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12월 27일

- 최근 딱히 열이 오르는 게임이 없어서(슈로대는 끝을 앞두고 조금 물렸고, 세계수는 팔만큼 팠고, 와우는 슬슬 복귀 타이밍이고 생각도 있는데 왠지 손이 안 가는 상태고...), 브레이블리 디폴트를 주문해두고 그 사이에 할 게임을 찾던 중 발견한 게임이 바로 이것. 얼마 전 2편 격인 '마녀가 사는 저택'이 나온, 아크시스템워크스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가격은 700엔, 딱 보면 알겠지만 닌텐도샵용 DL 전용 소프트. - 게임 자체는 아주 무난하고 노멀한 탈출 어드벤처. 이 쪽 장르의 다른 게임을 하나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거의 진입장벽이 느껴지지 않을 수준이다(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일어의 벽을 넘을 수 있다는 가정 아래에서 하는 이야기. 본인도 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

[좋아하는 게임음악] 戦場 双眸爛爛と - 세계수의 미궁 4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12월 24일

본편과는 분위기가 돌변해서, 미궁의 디자인과 출현하는 적, 이벤트, 그리고 보스에 다다르는 과정과 관련 스토리까지 전부 시종일관 호러 무드로 달려가는 제 6미궁(시리즈 전통의 히든 플로어)의 통상 전투 BGM. 아마 게임을 제대로 해 본 사람이라면, 꽃 x 5(거기다 선공이면... 으아아아)나 적사자 + 홀로우 시리즈의 공포를 뼛 속까지 새기고 있을 것이기에 도입부만 들어도 경기가 들릴지 모른다(...). 2 이후 사실상 평범한 적으로 추락한 꽃 시리즈가 1의 절망감을 동반한 채 돌아올 줄 누가 예상했을까; 게임 볼륨에서 상당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4에서, 그나마 그 아쉬움을 달래주는 것이 제 6미궁이고 그 6미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1등 공신이라는 점에서 이 BGM의 가치는

[SRW] 슈로대 UX 참전작을 보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12월 13일

- 뭐, 확실히 쇼킹하긴 하지만 애초에 휴대용(특히 GBA 이후의 닌텐도 쪽) 슈로대에 재미있는(?) 애들 많이 나오는 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잖아... 에로게 출신이 하나 있다고 해도, 어차피 이쿠사나 메가존에서 이미 성인 수위였잖음(...)? 그러니 이미 더럽혀진 몸 사이즈라면 이미 테카맨에서 게임 끝났고...Orz 그 쪽의 러브크래프트 분위기도, 대놓고 나오진 않았지만 어차피 D에서 한 번 굴려먹었고... 고로 그다지 위화감은 없을 것 같음. 단 미쿠(...)는 좀 깨긴 깹니다, 확실히; - 인간적으로 가장 의외인 건 SD 건담 계열의 출전. 정말 얘네만큼은 슈로대와는 인연이 없지 않을까 싶었는데 뙇...! 이게 이후로 이 쪽 애들을 본격적으로 투입하기 위한 시험 단계인 건지,

[야구] 골글 예상 가볍게

[야구] 골글 예상 가볍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12월 1일

기본은 이 정도. 변수는 외야 한 자리, 3루, 그리고 선발이라고 보고 있음. ㅇㅅㅇ(지명은 말이 많긴 하던데... 솔직히 우승 버프 + 승엽이횽 이름값이면 거의 이변은 없다고 보고 있는지라) 3루는 박석민이 가져다고 이상할 것이 없지만 그냥 팬심으로 쩡을 바라고, 외야는 박한이 대신 이용규가 들어갈 수도 있다고 봄. 하지만 타이틀 홀더라는 점을 빼면 몇 가지 세부 스탯에선 박한이가 더 나아서 박한이로. 고로 틀려도 후회는 없엉! 투수야 뭐... 진짜 인간적으로 나이트 줘야 한다고 봄. 외노자 차별말자...ㅠㅠ

[프야매] 마스터 우승~ ㅠ ㅠ

[프야매] 마스터 우승~ ㅠ 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2년 11월 17일

으허허헝 개감동... 드디어 콩라인 탈출(마스터 올라온 이후 준우승만 5번. = _=)! 내가, 내가 마스터 리그 우승이다아아아... 역시나 08 슼은 좋은 씹사기였습니다. 리그 운도 좋았음, 사실. 다들 욕심이 별로 없는지 작카질은 5일째 말미랑 마지막 날에야 보이는 정도였고, 명성 6500 이상의 폭군급 랭커도 없었고... 그냥 5천대 전반의 고만고만한 애들끼리 별로 열내지 않고 싸우다가 순위가 결정되는 그런 리그. 물론 올 SK라는 건 함정 덕분에 3일째까지 2위 하다 4일째부터 1위로 자리잡고, 그 후론 별 변동없이 자리를 고수하면서 우승할 수 있었슴다. 위기라면 5일째의 마지막 3게임에서 갑자기 작카 폭격을 시전하며 달려든 2위와의 싸움 때 정도. 물론 첫 시합에서 그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