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누리"의 인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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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천국인 우리나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청송문화제·울진성류문화제·봉화송이축제·영주풍기인삼축제·문경사과축제·음성인삼축제·이천도자기축제...
축제천국인 우리나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청송문화제·울진성류문화제·봉화송이축제·영주풍기인삼축제·문경사과축제·음성인삼축제·이천도자기축제... 주말에 동해안을 다녀 왔다. 가고 오는 동안 계속 축제 현수막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라디오에서 들으니 어느 소도시 주민 1천 명 가까이 참여한 여론조사에서 예산낭비의 1순위를 행사예산으로 꼽고 2순위는 잊었는데 3순위는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금이라고 꼽았다고 한다. 이렇게 여러지방에서 비슷한 시기에 축제가 열리고 있으니 축제천국이란 말이 과언이 아니다. 이틀동안 34번국도-7번국도-36번국도-37번 국도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여러 자치단체별로 축제가 열리고 있거나 10월중에 축제나 행사를 열 준비를 하고 있다는 현수막이 이어졌다. 안동에서는 안동국제탈출페스티벌

수 십년 전의 연애추억. 뇌세포가 늘어나도록..
수 십년 전의 연애추억. 뇌세포가 늘어나도록.. 수십년이 흘렀지만 잊지 않고 있는 기억이 있다. 누구나 그렇겠고 누구라도 그렇겠지만 가물가물 잊혀졌던 기억을 불현듯 되살리는 일이 있다. 어제(2013.09.16 화) 라디오에서 그런 말을 들었다. "뇌가 나이들면서 퇴화하는 게 아니다. 어떤 특정분야를 하려고 하면 그 부분의 뇌세포가 새롭게 생성된다. 머리를 써야 뇌세포가 새롭게 형성 된다." KBS1 Radio에서 오전에 방송하였는데 번쩍 정신이 들게 만드는 말이었다. 몸도 뇌도 사용해야 건강을 유지하고 더 새로워 지고 더 건강해 진다는 것을 이제야 알다니.. 난 뇌는 타고 나는 것이지 사용함에 따라 새로운 뇌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더우기 나이 들어도 뇌의 이런 활동이 그치

가을여행. 38번과 7번 도로를 따라.. 내가 부른 해당꽃.. 은희가 부른 해당꽃...
가을여행. 38번과 7번 도로 따라.. 노래 해당꽃... 가을여행. 가을에 찾고 싶은 곳이 어디인가?나는 가을 그리고 봄이면 38번 국도로 달리고 싶다. 제천까지는 그냥 가면 된다. 제천을 지나 영월까지는 4차선으로 확장된 좋은 도로를 두고 옛 도로를 따라 가는 것이 더 좋다. 영월지나 정선지나 태백지나 도계를 지나 삼척에 이르는 길이 봄과 가을이면 날 설레게 한다. 좀 더 여유가 있다면 삼척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동해안을 따라 속초를 지나고 화진포를 지나 통일전망대까지 달려 볼 일이다 가을이 되었지만 아직 먼발치에 여름이 남아 있다.먼저 올 늦여름(08월 말) 바닷가에서 만난 철이 지나 애처로운 해당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이미자가 부른 '섬마을 선생님', 이 노래는 대

최고의 조개잡이를 체험한 갯벌.. 독산 해수욕장...
최고의 조개잡이를 체험한 갯벌.. 독산 해수욕장... 머지않아 콘도미니엄 등의 휴양시설이 오토캠핑을 대체할 것이라는 분석기사가 있었다. 올(2013년) 여름에 해수욕장을 찾아보니 과연 그렇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이 과도기라는 것을 알 것 같았다. 텐트와 취사도구 등 야영장비를 챙겨 산과 들과 숲과 바다와 달과 별과 자연을 함께하는 낭만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시세時勢가 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콘도미니엄이나 펜션이나 리조트 등을 이용하면 캠핑하는 것과는 다르지만 좀 더 편하게 자연 속에 들어 갈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무창포 해수욕장과 춘장대 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한 독산해수욕장 >

모세의 기적. 바다가 갈라지는.. 무창포, 진도가 아닌 간월도와 독대도...
모세의 기적. 바다가 갈라지는.. 무창포, 진도가 아닌 간월도와 독대도... 바다가 갈라지는 것을 모세의 기적이라고 하는게 맞는가? 1970년대 후반 진도에서 책장시를 하면서 바다가 갈라지는 곳이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후 잊고 있었는데 언젠가 무창포엘 갔고 거기도 바다가 갈라진다는 것을 알았다. 또 대부도에 있는 친구를 찾았다가 옆의 제부도가 하루에 두 번 다리로 연결된 찻길이 열린다는 것을 알았다. 무창포는 바다가 갈라지는 날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열린 바닷길을 따라 섬으로 건너가기도 하고 열린 바닷길에서 낙지 조개 등 해물을 잡기도 하고, 바닷길 축제가 열리기도 하고, 그렇게 하여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유명하게 되었다. 하지만 또 있다. 바다가 갈라지는 곳이 진도와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