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누리"의 인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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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풍경. 무박2일 제주도 뱃길..
제주의 풍경. 무박2일 제주도 뱃길..19년 전의 제주도 한림읍 협재해수욕장과 비양도 제주의 풍경. 94/03/09 08:23 조회수 58 나일정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1시간 정도 가면 애월읍에 이어 한림읍이 나오고 이 한림에는 '협재 해수욕장'과 '협재 굴'등 풍광 좋은곳이 많 아서 연중 관광객이 끊기지 않는 곳이다. 특히 내가 묵었던 '스카이 호텔'은 '협재 해수욕장'의 모래사장과 불과 100m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 호텔 룸에서 창을열면 바로 바다가 내다 보인다. 요사이 날이 화창해서 인지 아니면 정말 봄이 성큼 다가와서 인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상큼하고 싱그럽다. 에헤라, 이대로

통나무집? 나뭇가지와 삐비풀로 엮은 오두막...
통나무집? 나뭇가지와 삐비풀로 엮은 오두막... 오두막 우리나라에 지금 오두막이 있을까? 오두막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살아갈 날이 닥치는 게 아니라 이미 오두막을 모르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통나무집... 나는 통나무집을 지어본 경험이 있다. 이렇게 말하면 대단한 것 같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을 한 것이고 그러나 이렇게 말해도 괜찮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간혹 이야기한다. 며칠전 길을 가다가 통나무학교란 간판을 보았는데 과연 멋진 통나무집이 보이고 굵직한 나무들이 쌓여 있었다. 하지만 내가 지은 통나무집을 그렇게 멋진 집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지었던 누구나 할 수 있고 지금 생각해도 멋졌던 통나무집을 다시 한 번 지어볼까 하는 생각을 간혹하며 살아간다. 1973년에 주

아빠와 딸, 엄마와 딸,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
아빠와 딸, 엄마와 딸,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 서해안의 어느 바닷가 입니다. < 서해안의 어느 바닷가 해설피.. > 위의 사진은 포토샵으로 합성한 사진 입니다. 아빠와 아기, 엄마와 아기, 두 장의 사진을 한 장으로 합성하였는데 어떻습니까? 실루엣.. 이 말이 옳은 말인지 조차 잘 모릅니다. 사진을 1967년에 처음 찍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로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소풍이나 수학여행 등에 사진기를 빌려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소문이 난 것인지 내가 사진을 잘 찍는다는 말이 돌아서 난 제대로 놀지 못하고 사진찍기에 바빳습니다. 수학여행 때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두 친구가 떠오르는 해 앞에서 긴 테이블에 업드려 팔씨름을 했고 두 사람의 주먹을 맞잡은 팔 사이로 해가 떠오
![[무릉도원]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https://img.zoomtrend.com/2013/02/09/a0002599_5114baf03efb0.jpg)
[무릉도원]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무릉도원]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우리나라의 무릉도원 두 곳... 영월과 동해 우리나라에 무릉도원이 있다고요? 예 있습니다. 그것도 두 곳이나 있는데 올해(2013년)는 한 번 가 보시지 않겠습니까? 며칠전 신문에 " '영월 요선암 돌개구멍'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란 기사가 났습니다. '요선암 돌개구멍(Pot Hole)'은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에 있는 주천강(酒泉江) 하상(河床) 약 200m 구간 에 침식(浸蝕)작용으로 생겨난 다양한 형태와 규모(지름:수십㎝~1m, 깊이:수십㎝~2m)의 구멍들로 화강암반(花崗巖盤) 위에 폭넓게 발달해 있다.( 뉴시스 기사에서 인용 ) 위 신문기사를 보면 무릉리라는 지명이 등장 합니다. 영월군 수주면에는 무릉리만 있는게 아닙니다. 바로 옆에

바다열차? 따로 아주 멋있는 동해안 여행...
바다열차? 따로 아주 멋있는 동해안 여행... < 강릉-삼척 바다열차 운행로선 > 바다열차. 간혹 신문이나 TV 여행안내서 등에 바다열차 안내가 나옵니다. 그런데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바다열차가 좋긴 하지만 삼척에서 강릉까지 혹은 거꾸로 강릉에서 삼척까지 바다를 바라보며 일부러 시간을 맞추면 해돋이를 보면서 달릴 수 있다지만 불과 1시간 20분 열차안에서 바다를 바라 보아야 아쉬움만 남을 뿐입니다. 그래서 20여년 전부터 내가 강릉일대 바다열 여행하는 방법을 안내 합니다. 제일 먼저 동해안을 교통수단으로 이동한 것은 1971년 수학여행버스에서 백암온천을 가면서 본 바다였습니다. 동해바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