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를 지지하는 유키치의 시간이 느긋하게 흐르는 블로그
Posts
193 posts
리틀 버스터즈! 16&17화, 멘붕의 하루카 루트
눈이 죽어있는 하루카 무섭긔(모 분은 무지 좋아하시겠지만). 난 사에구사가 이렇게 될 걸 예상하고 있었지 하루카의 개그스러운 부분에 감춰져있던 스토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면서 진지한 분위기의 전개가 시작되고 17화까지 그 여파가 이어지는건 참 좋았는데 이렇게 루트를 탈 때마다 해당캐는 멘붕을 피할 수 없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 16&17화였습니다. 그보다 쿠도랴후카가 매 화마다 하는 귀여움 어필이 너무 강력합니다. 뭐야 이 귀여운 생명체는 나를 그런 눈으로 바라보지마(16화의 제목은 이런 의미였던 거시다 컼컼 여러분 이거 다 구라인거 아시져) 일단은 17화가 16화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전개라 저번주 일요일에 일이 있어서 감상을 못했던게 불행 중 다행스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5화, 히메카 등장
이번 화의 주요내용은 히메카 등장...일텐데 앞의 에피소드 때문에 묻ㅋ힘ㅋ 그리고 중2력 발산이 미묘하게 릿카따라하는 것 같음 처음부터 상큼하게 등장하는 마스즈라던가 뜬금없이 등장한 마나라던가 마지막 즈음에 포텐 터뜨린 치와에 의해 지금까지 복선도 열심히 깔면서 겨우 이번 화에 처음 등장하는 히메카의 등장이 아주 시원하게 묻힌 5화였습니다. 히메카 비중이 뭔가 이상함다 아니, 오히려 이번 화의 주역은 마스즈의 여동생인 마나였지 않을까 싶을 정도. 뭔가 중간에 낀 에피소드가 훨씬 좋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ㅠㅠ 히메카 불쌍해 ㅠㅠㅠ 그리고 마스즈는 첫 등장부터 하얀마왕 포스를 풍기시더니 마지막까지 ㄷㄷ했네요. 오메 깨알같은 에피소드 넣는거 보소. 뭐 여튼 4화로 깔끔하게

일밀아 기사단 및 직업에 대한 장황하고 서투르며 조잡한 설명
일단은 제 기사단 상황부터. 제 기사단도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닌데 상대 기사단도 애매해서 이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어쨌든, 하루 하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기사단에 대해 좀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직업에 대한 정보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제 부족함을 알면서도 주절거려 보기로 했습니다. 제목의 설명에 저런 수식어가 붙은 것도 제 설명이 완전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기에 붙인거니 그 점은 주지해주시길. 1. 우선 '요정'이라는 요소가 과감히 배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일밀아 하셨던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요정'이라는 요소는 이 게임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비경을 탐색해서

일밀아가 아예 딴 게임이 되버렸네요
내가 띄운 것도 아니고 누가 띄운지도 모르겠으면서 그냥 치고 있음. 치니까 한 백만뎀은 나오데? 근데 진짜 멘붕도 이런 멘붕이 있을 수가 없네요. 게임을 딴 게임으로 만들어놓은건 좋은데(아니 그것도 별로 안 좋은데), 지금까지의 요소를 걍 다 갈아 엎었엌ㅋㅋㅋㅋㅋ 숟가락질 그딴거 없지, 강적은 지 멋대로 도망가지, 2월 10일까지 기사단 연습전이라는데 도저히 느낌을 모르겠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왜 새 업데이트를 했는데 게임을 전혀 모르겠냐고. 뭐야 이겤ㅋㅋㅋ 바뀔거라곤 생각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상상조차 못했닼ㅋㅋㅋㅋㅋ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 확 접어버릴까보다 적응하기도 귀찮아 그리고

코토우라 양 4화, 멘붕 없는 마무리라니?
멘붕 없는 코토우라는 팥 없는 찐빵이거늘...! 지금까지의 멘붕을 만회하려는 개그 폭발 전개에 깔끔한 마무리는 좋긴 했지만.. 뭔가 엄청나게 멘붕스러운 3화였지만 이렇게 이어가니 뭔가 납득이 됐다고나 할까 이번 4화에서는 정말 감동적이고 훈훈한 내용에 개그 전개가 미치도록 폭발해서 순간 딴 애니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4화였습니다. 근데 내용이 왜 이렇게 어디서 많이 본 한국드라마 같을까요(...). 능력 문제만 아니라면 전개는 진짜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뭐 개그 부분이 충실해서(에로스한건 덤) 빵빵 터진데다가 그 '능력'이 중요한 설정이니까요. 그렇다고 칩시다. 여튼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한 이상 앞으로의 전개도 개그 일색으로 갈 확률이 높겠네요. 이제 코토우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