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sCO의 뒷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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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간단 소감.

RuBisCO의 뒷간|2017년 11월 24일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하를 보게 되는 게임. 이 90년대에서 튀어나온 거 같은 동인게임급 퀄리티는 무엇인가...??? UI도, 스프라이트도 도저히 21세기 퀄리티가 아닌데 냉정히 말해서 PSP나 비타, NDS 게임들보다도 훨씬 성의가 없다. 단순히 스프라이트 해상도나 이펙트들만 21세기라고 해봐야 전반적인 아트워크가 90년대랑 비벼도 안될거 같은데...??? 거기다가 이 재배맨 온라인스러운 양산형 세이버 페이스들은 뭐야??? 가챠질로 돈 많이 벌었다고 들었는데 인간적으로 게임 한번 리메이크를 할 필요가 있어보임. 인간적으로 게임 자체 완성도는 거의 중국에 하청줘서 대충 몇달도 안되어 뚝딱하고 완성시키는 양산형 먹튀게임들이랑 비벼줄 수준인데 페이트 IP가 아무리 잘팔려서 날림으로 만들어도 팔린

퀄컴 구라드래곤 PC들의 성능이 대충 윤곽이 잡히는군요.

퀄컴 구라드래곤 PC들의 성능이 대충 윤곽이 잡히는군요.

RuBisCO의 뒷간|2017년 11월 14일

퀄컴 구라드래곤 835 윈도우즈 기기로 추정되는 결과가 긱벤치에 올라와있더군요. 이름이 Qualcomm CLS로 나오는데 현시점에서 퀄컴 CPU에서 x86 긱벤치가 돌아간다면 스냅 835 하나 뿐이니. 긱벤치3/4 공히 안드로이드에서 실행되는 ARM 네이티브 결과의 절반 수준의 점수를 보입니다. 대략적으로 아폴로레이크보단 조금 밑돌고 베이트레일-체리트레일은 상회하는 수준의 결과입니다. ARM 네이티브로 어플리케이션들이 제작되기 시작하기 전까진 대충 이정도로도 그런대로 쓸만은 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다만 중요한건 과연 이게 적어도 아폴로레이크 제품들보다 싸게 나와야 경쟁력이 있을텐데 과연...?

ARM의 PC 시장 진입의 진짜 불안요소.

RuBisCO의 뒷간|2017년 11월 14일

퀄컴과 제조사들의 과도한 욕심. 이전에 RT 시절에 시장진입을 제대로 박살내놓은게 제조사들의 턱도 없는 고가정책인데, 그런 정신나간 가격책정을 이번 스냅 835 윈도우즈 기기들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풍문이 돌고 있습니다. 이건 좀 심각한 문제인게 이전에 태블릿 시장에서도 제조사들이 이런 똥배짱 부리다가 결국 윈도우즈 태블릿은 시장진입에 실패하고 안드로이드는 보다못한 구글이 나서서 직접 자사제품을 투입하고 나서야 간신히 시장에 쉐어를 확보한 전례가 있습니다. 시장 진입단계에서 꼬여버리면 그거 만회하는데는 처음부터 제대로 한거보다 몇배는 더 돈과 시간과 자원을 깨먹게되는데 그걸 너무 간과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냅 835 수준의 AP면 노릴 수 있는 영역은 저가-경량의 휴대용 랩탑과 2 i

젤나가 맙소사! 이런 혼종이라니!!!

젤나가 맙소사! 이런 혼종이라니!!!

RuBisCO의 뒷간|2017년 11월 6일

루머로 돌아다니던 인텔 CPU+AMD GPU 내장 조합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젤나가 맙소사! 실상 보면 인텔 입장에서 크게 이익이 될 부분이 없는 조합인데 이게 성사되다니 정말 경악스럽군요.

라이젠 모바일 발표에 대한 간단평

라이젠 모바일 발표에 대한 간단평

RuBisCO의 뒷간|2017년 10월 31일

라이젠 출시 후 3주까지의 관찰 평. 이전에 한 포스팅에서 예측한 것 처럼 모바일 영역에서는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물건이 나왔습니다. 인텔과 비교해서 외려 전반적으로 모바일에선 매우 준수한 물건이 나왔습니다. 클럭헤드룸을 포기하고 저클럭에서의 전력효율을 선택한 공정과 설계의 결실인데... 문제는 일정이 하염없이 늘어지고 있다는겁니다. 예전에 루머로 유출될 적에는 3분기던게 연초의 라이젠 발표에서는 하반기로, 그리고 정식 발표에서는 올해 말에 나와서 하반기 출시라는 말만 억지로 지키고 내년 초에 가서야 시장에 대량으로 풀릴거라고 합니다. 이미 경쟁자인 인텔은 카비레이크 4c ULV를 시장에 잔뜩 풀어놓고 있는데!!! 아무리 물건이 발표시점에서 좋아도 실제 중요한건 시장에 풀리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