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isCO의 뒷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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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er : 인텔 Fuck♂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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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isCO의 뒷간|2018년 3월 21일

Z170,Z270 에서 커피레이크 8700K 구동에 성공했다는군요. 껄껄껄... 기존의 구매자분들은 보드 재탕하시면 될 듯 합니다.

러시아 같은 케이스는 선수 개개인들은 다소 안쓰럽긴 한게

RuBisCO의 뒷간|2018년 1월 26일

국가 단위로 도핑이 터지면 대개의 경우 도핑이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영역에서 실행 된다는게 문제가 됩니다. 국가권력이 구성원을 속이거나 힘으로 강제하거나 심하면 둘 다이기 때문에 개인의 선택권이라는건 여기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선수는 능동적으로 행동한 주체가 아니라 그저 일방적으로 희생된 피해자입니다. 뭐 이런 사례가 한두건이 아니기는 한데(특히나 과거 냉전시절 동구권국가들), 대표적인 사례가 동독의 Staatsplanthema 14.25 입니다. 1968년 올림픽에서 시험적으로 도핑을 통해서 놀라운 성과를 거둔 동독정부는 1974년 스포츠를 이용한 체제선전 효과를 노리고 본격적으로 비밀리에 선수들에게 경기능력을 향상시키는 약물을 투여하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 계획에 따라 선수들에게 선

드디어, 빌어먹을 잔디깎이들의 행렬이 끝을 맺었습니다.

드디어, 빌어먹을 잔디깎이들의 행렬이 끝을 맺었습니다.

RuBisCO의 뒷간|2018년 1월 24일

샘슝의 크고 아름다운 코어 그동안 안드로이드 진영의 CPU 코어는 초저성능의 ARM 레퍼런스와 그걸 그냥 가져다 쓴 무성의한 퀄컴제 세미커스텀 코어 뿐이었습니다. 인텔과 엔비디아는 모바일 사업을 포기하고 접어버렸고, AMD는 모바일 SoC까지 낼 여력이 없었고, 유일하게 제대로 된 고성능 코어를 개발할 능력이 되는 삼성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오랫동안 기대한 만큼의 결과물을 내주지 못했었습니다. 그리하여 근 5년간 안드로이드 진영은 제대로 된 고성능 코어 없이 옆그레이드를 반복하며 지내왔습니다. 그 긴 어둠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어 충격적이게도 기존의 x86 데스크탑에 준하는 크고 아름다운 코어입니다. 이만한 대형 ARM 코어는 현재까지는 애플의 전유물이었습니다만 드디어 이제 삼성에서도

드디어 엑시노스 9810이 공개되었습니다.

드디어 엑시노스 9810이 공개되었습니다.

RuBisCO의 뒷간|2018년 1월 4일

다른거 다 제끼고 싱글성능 2배!!! 그리고 멀티는 40% 향상이라고 합니다. 드디어 안드로이드 진영의 빌어먹을 잔디깎이의 행렬이 멈추고 진짜가 나오는군요. 향상폭이 그닥 시원찮은 수준에 그친 퀄컴과 아주 대조적인 결과입니다. 허허허... 찬양하라!!! 다음폰은 비싸도 삼성을 살 수 밖에 없겠군요.

고마워요 티모바일!

RuBisCO의 뒷간|2018년 1월 2일

한동안 시끄러웠던 아마존발 TM-AC1900이 오늘 막 도착해서 펌 올리고 AC68U로 둔갑시켰습니다. 중간에 실수로 한번 벽돌(...)을 만들었다가 다시 살려내서 씌우느라 두시간 넘게 잡아먹었습니다만 그 고생이 아깝지 않게 역시 정가로는 139딸라어치의 물건이라 그런가 그 값을 하는군요. USB 3.0 간섭 문제가 해결이 안된건 문제라지만 어차피 자작 NAS를 쓰는 제 입장에선 무관한 이야기.(사실 그 간섭이 발생한 상태에서도 여전히 빠르기도 하지만요.) 물건너 사람들에게 고오급 공유기를 반값에 풀어주다니 고마워요 티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