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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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사무라이 박물관.
믿겨지십니까. 무려 여름휴가 때 다녀온 장소의 후기를 지금 올린다는 것을...[...]본격적으로 아키하바라 공략에 서두르던 아침, 아무리 그래도 숙소 뒤에 바로 사무라이 박물관이 있는데여길 들리지 않고 여행을 마무리 한다는 것 자체가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제가 국가를 불문하고 갑옷 좋아한다는건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다 아실테니... 말 그대로 딱 있을 것만 갖추고 있다는 느낌을 주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실제 갑주인지 아니면 모조품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물어보면 당연하게도 진짜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믿어야죠[...]1층엔 유명 무장이 입은 갑주는 없고 당대 형식에 맞춰 쫙 진열을 해두었습니다.여담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요렇게 머리 장식이 쭉 위로 올라간 양식. 이

전장의 발큐리아 4.
시기는 전장의 발큐리아 1편의 시작과 동일한 1935년 3월. 동유럽연합제국이 대서양 연방과 격전을 벌이는 가운데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갈리아 공국을 침공했다-가 1편의 내용이었고,이번작에선 대서양 연방이 주역을 맡아 그동안 어떻게 제국과 싸웠는가를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제가 동부전선인 만큼 제국 영내에서 싸우는 내용을 보여주겠지요. 제국이 7개월에 거친 침공 끝에 원정 실패를 인정하고 갈리아와 평화 협정을 맺었지만대서양 연방과 어떻게 마무리를 지었는지는 알 수 없었던 부분이기에 이번작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여전히 철모를 착용하진 않지만 대신 간단한 모자나 머리띠가 생겼습니다.대서양 연방의 주력 중형전차이자 이번작의 주인공 전차인 '하펜'호. 이건 진짜 딱 봐도 그냥 셔먼이잖..[...]
![[다키스트 던전]Wyrd Pariah 클래스 모드.](https://img.zoomtrend.com/2017/11/28/d0045194_5a1d2d015cc9b.jpg)
[다키스트 던전]Wyrd Pariah 클래스 모드.
위드 파리아, 단순히 번역하면 운명으로부터 버림받은 자 라고 해야 할까요. 크림즌 코트를 클리어 한 이후에 한동안 놔두고 있다가 문득 창작마당에 있는모드들을 시험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이것 저것 건드리던 중 찾아낸 신규 클래스입니다. 원래 팬메이드 클래스를 별로 안좋아하던 이유가 이질감이 느껴지는 작화(?)였는데요즘은 거리감도 많이 좁혀지고 몇몇 작품들은 마치 원래부터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직업의 가장 큰 의의는 바로 지금까지 나온 직업 중에서 차원 너머의 존재와 가장 밀접하다는 점입니다.그 힘의 일부를 조금만 받아내어 사용하던 신비술사와는 달리 이들은 말 그대로 그 존재들의 힘을 직접 사용합니다. 대신 문제가 있다면 일반적인 상태에선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격전으로 인해 위드

의외의 타임머신.
주변에 하는 사람이 두어명 있어서 아 저런 게임도 있구나 하다가이번에 스팀에서 33% 할인을 하길래 평판이 좋았던 것을 기억해서 질렀는데... 만약 남북전쟁에 흥미가 있다면, 이런 워게임 종류 좋아하시면 추천 추천 추추천입니다. 쉽고 재밌고 몰입감도 끝내주네요. 요즘 게임 불감증과 더불어 여러모로 무기력하게 축 쳐져있었는데 그런 제게 생기를 불어넣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