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효의 비밀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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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장 다이모스] 12화. 거짓된 평화는 필요 없다

[졸장 다이모스] 12화. 거짓된 평화는 필요 없다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10월 8일

다시 진지한(?) 스토리로 돌아왔습니다. 다이모빅에선 전편에 다이모스가 발리는 상황을 분석 중입니다. "(미와) 저렇게 쉽게 발리다니..." "(미와) 세금을 헛되이 쓸 셈인가?!" 이미 운동성은 풀개조 다했다는 소립니다. "근성! 근성이 부족한 게야!"구 일본군 스타일로 부르짖는 미와 장관의 말에 이즈미 박사의 반응은... "헛소리 말고 강화 파츠나 내놔! 사이코 프레임이나 ALICE 같은 걸로!" 못 믿는 미와 앞에서 카즈야는 보란 듯이 실력 발휘를 합니다.사실은 벽돌의 강도가 모자란... "(미와) 카즈야 저놈은 밤성인 편들잖아, 안 될 거야 아마." "(미와) 애ㅅㄲ가 물러터졌으니 맨날 잘 싸우다 역관광 당하지..."얄밉게도 카즈야 디스만 실컷하고 가는 미와였습니다. 미와

[졸장 다이모스] 11화. 사랑과 배신의 발라드

[졸장 다이모스] 11화. 사랑과 배신의 발라드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9월 29일

사실 이번 화의 제목은 가 적절합니다. 리히텔은 다이모스와의 전투를 복습 중입니다. "우주 제에에이이일의 밤성의 과학력으로 당해낼 수 없다니!" "내가 연패하는 건 그 때문이라니깐요. 로봇을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니가 못만들어서 지고 있는 거 맞음. 더 이상 상대를 가볍게 보지 않기로 결심한 리히텔입니다. 자, 이제 밤성의 명예를 건 첩보작전을 보도록 하지요. 다이모빅에 누군가 최첨단(?) 스포츠카를 몰고 왔습니다. "(경비) 이봐요, 아가씨 잠깐!" 내린 사람은 명품으로 도배한 된장, 아니 미소녀(味噌女).美少女와는 다르다 美少女와는! "여긴 1급 군사시설인데요." "뭐냐, 이 막장 보안 체제는!!!신분증 검사 조차도 안 하는 건가!!!밤성

[마크로스 델타] 다 끝나고 뒷이야기?

[마크로스 델타] 다 끝나고 뒷이야기?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9월 27일

변태안경의 뻘짓 때문에 라그나에서 철수한 윈더미아 군은신통합군과 잠정적인 정전에 들어갑니다. 어수선한 가운데 보그는 부하들 관리에 열중합니다. "(보그) 아니 이놈들이 또!" "(보그) 정전상태라도 왈큐레는 여전히 우리의 적이란 말이닷!!!" "저, 적의 농간에 넘어가 과금을 찍어줘서는..." "닥치고 결제." "(보그) 하, 한 번 정도는 찍어주는 건 괜찮..."본인이 이래서야 설득력이 전혀 없습니다. "(보그) 아놔, 왜 그때 그 요망한 ㄴ을 구해줘 가지고...;;;;"그날 전투 이후 매일 이불킥을 시전 중인 보그였습니다. "(헤르만) 그냥 솔직하게 왈밍아웃 해라.""(보그) 쪼, 쪽팔리게 그럴 순 없다는..." "뭔가 방법을 찾아야 한다!"딴 건 몰라도 왈큐레는 절대 안 된다고 여겼던

[졸장 다이모스] 10화. 정의의 공수를 보여 줘라

[졸장 다이모스] 10화. 정의의 공수를 보여 줘라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9월 27일

참고로 화 제목이랑 내용이랑 별로 매치가 안 됩니다.(...) 이번 화의 주역인 키토 반장입니다. 키토는 밤성인에 대한 적개심이 굉장히 강합니다.근데 말하는 거 보면 귀축영미 드립치던 구 일본군... 총검술과 정훈을 동시에 시키고 있는 키토 반장. 카즈야는 이런 강경파인 키토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류해 보지만... "이 쉬키 빨갱이 아니노..." "(카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이닷!"실제로 언급되는 대사입니다. '아놔, 이 꼰대가!'카토의 강경론에 ㅂㄷㅂㄷ하는 카즈야 입니다. 처음엔 홧김에 주먹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그래도 슈로대 간판(?) 스타 답게 '설득'을 시전합니다. "빨갱이, 아니 밤성인은 다 잡아 죽여야 해!" 사실 카토 반장이 강경파인데는 이유가 있었습

[졸장 다이모스] 9화. 모성의 자부심을 건 용사

[졸장 다이모스] 9화. 모성의 자부심을 건 용사

초효의 비밀아지트|2016년 9월 26일

오랜만에 다시 리뷰하는 다이모스입니다. 리히텔이 자신을 작전에서 제외하자 라이자는 섭섭합니다. "(리히텔) 니가 만든 거지같은 로봇들이 계속 개작살 나서 그렇잖아!" 라이자가 애원해 봅니다만 매몰차게 걷어 차 버리는 나쁜 남자 리히텔 'ㅅㅂ 밤남충이었노...'배신감과 서러움에 메갈화 기색을 보이는 라이자. 한편 리히텔의 눈에 꽂힌 무술사범 하레크는... 밤성 특수부대를 훈련시키는데 그 실력이 매우 걸출 합니다. 인정사정 안봐주는 귀신교관인지라... 특수부대원들도 매일 이모양 이꼴입니다.이렇게 강훈을 받는데 왜 카즈야와 쿄시로에게 처발리는... 리히텔은 이런 열성적인 FM교관이 좋습니다.하지만 특수부대원들에게 하레크는 개ㅅㄲ... 리히텔의 이번 작전은 암살이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악역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