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토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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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

'3월의 토끼집'|2014년 9월 28일

선행상영회 말입니다. 누군 선행상영회도 보러가고! 누군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아니 뭐 난 달빠는 아니고 세이버도 딱히 좋아하진 않으니까 딱히 크게 아쉽지는 않 아무튼 이래저래 기대가 큽니다. ....이것도 장사 잘 되길 바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페이트 아포크리파도 애니화 되고! 페이트 프로토타입도 애니화 되고! 그 기세로 월희 리메이크도 잘 나오고! 그 기세를 더 이어서 진월담월희를 흑역사화 시킬 월희 애니 리메이크! 아니 아예 멜티 블러드 애니화까지! 망상 폭주! -가 되던 말던 달빠는 아니니까 상관은 없는데 재밌겠네요

우로부치 선생이라면 정말로 이랬을 것 같습니다

'3월의 토끼집'|2014년 9월 21일

*알드노아 제로 의 1기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스가 다 쳐죽이는 통수의 우로Butcher 이미지 출처: 루리웹 = 그리고.. 엔하위키 항목에 이런 내용이 기술이 되어 있더군요 [Let Justice Be Done, Though The Heavens Fall 은 라틴어 Fiat justitia ruat caelum 에서 기원된 말이다. 기원과 해석은 다양하지만, 보통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책 'De Ira' (분노에 관해서) 에 나오는 이야기 Piso's Justice가 대중적인 컨텍스트이다. Piso's Justice의 근원은 기원전 700년 로마의 영사 Gnaeus Calpurnius Piso의 이야기다. 피소는 병사 1이 동지인 병사 2를 버리고

요즘 애니메이션들을 정말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3월의 토끼집'|2014년 8월 2일

1. 일단 매주 일요일마다 챙겨보고 있는 알드노아 제로Aldnoah Zero가 있습니다. 작품 분위기나 캐릭터나 플롯, 전개 모두 다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 액션이나 그 액션의 줄거리가 되어주는 전략 전술이 충분히 개연성이 있고 납득할 수 있는 수준. 전통적인 권선징악 로봇 만화 이야기처럼 흘러가면서도 전쟁이란 무엇인가 하는 무거운 주제에 대한 어느 정도의 고찰도 보여주고 말입니다. Let justice be done, though the heaven's fall -이게 작품의 표어인데, 사실은 이건 아주 유명한 라틴어 경구의 영어 번역입니다. FIAT JVSTITIA RVAT CAELVM 하늘이 무너질지라도 정의를 행하라! 왜 이 경구를 표어로 택했는지 아직은 확신하지

FURY 격노

'3월의 토끼집'|2014년 7월 30일

때는 1945년 4월. 독일 서부전선. 연합군은 독일 깊숙히 진격해 들어가고 있다. 그 한가운데의 미 육군 제 2 기갑 사단 소속의 어느 M4 셔먼 전차. 전차의 애칭은 "FURY". 전사한 운전수를 대신해 조종 훈련 한 번 받아본 적 없는 새파란 어린 신병 로건 레만이 운전수로 배속된다. 이미 수없이 사선을 넘은 전차장 브래드 피트는 신병에게 전장은 지옥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올 11월 개봉. .........................아랫도리가 흥건하구나 그리고 월드 오브 탱크 접속률이 조금 올라가겠지

PSYCHO-PASS를 보고 있습니다

'3월의 토끼집'|2014년 7월 13일

아주아주 간단한 소감을 말하자면, 아직 중간까지도 못 봤지만 음... 흠. [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에르고 프록시] 같은 작품들이 생각난다고나 할까요? '애니메이션이 한창 재밌고도 간지나던 그 시절'의 작품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라고 말할만큼 칭찬할만합니다. -는 감상은 너무 '꼰대'스러울려나요. 아무튼 아주 마음에 듭니다. 왜 이걸 진작에 안봤을까 싶으면서도 한번에 몰아봐도 된다는게 즐겁기도 합니다. 동시에 지금 방영중인 작품으로는 [알드노아 제로]를 보고 있는데 이것도 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