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 소금물 유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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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posts승리는 가뭄 같을때 아름다운 법이다.
안그래도 오란 장마가 안오던 덕 & 11에 이은 에이스의 통수작렬크리에 미미가 내 정신줄에 불을 질렀어!멘탈이 최근 4대강 혜택 못받는 논두렁마냥 쩍쩍 갈라지던중이었는데 최근 10전 1승 9패의 위엄용병 주장께서 연패를 끊어주셨네요. 6연패하면서 분위가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느낌이라 [연패는 있을수 있지만 요인이 너무 안좋았음]이거 커트하기가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올해 가뭄같이 메말라가던 LG팬들의 정신줄을 잠시 쉬게하는 비가 내리면서 일어난 쌍경사 지배스님의 덕아웃 노래자랑. ...부정적으로 보면 막장인 팀이라 놀자판이구나~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것들도 지네 연봉이 걸렸는데 못하고 싶진 않겠죠. 미미는 폭풍삭감 예약그런면에서 개그자랑식으로 그러는것도 나름 좋다 싶었습니다. 결의를 다진다

봉미미 시즌 블론의 효과
소화기가_아니라_소화전이었던게_옥의_티.jpg 애초에 LG라는 팀입장에서는 안될팀 전력이고, 봉미미 자체가 재활중 이라는 선수의 특성이 있긴 하다.[토미존 하고 1년내에 마무리로 짜자잔~ 하는게 쉬운건 아니지. 구속도 10 꾸역보단 나은정도지 리즈시절은...]그래서 시즌 기대 안하고 있다가 유원상 빨로 여하간 버티는거 보면서 나름(?) 대견스럽다 생각했는데11 박용택이 갈겨버린 통수가 아무나 싶었더니 이젠 믿었던 투수가 통수를 빠박. 11 박용택보다 더 악질인게 이건 팬한테 플래그는 기본이고 같은 팀원이나 코치진한테도 단체로 깃 꼽아버림. 그래도 팀내에서 승부근성 대놓고 강한 몇안되는 선수고, 그렇지만 나름 다혈질 레벨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주키치는 여차하면 바로 흔들려서 보크하고 그랬던 전과
잘하는 짓이다
블론이야 빡칠만한 일이었고 결국 역전당했으니 화딱지는 났지만 일어날수 있을일이니 그러려니하고 어찌 참았는데(지배년 실책부터 분위기 위험하다 싶었음)10회에 안나오길래 좀 이상하다 싶었더니 [5일 쉬었는지라 1이닝 넘기는거 테스트 해볼줄 알았음. 재활중이긴 한 양반인데...]이 기사보니 열딱터져 못살겠네. 선수한테 진심으로 실망한건 부담택이후 간만인듯. 윤마린한테 블론당한 롯데 투수 코리가 복싱하디? 신경쓰셔서 오른손 쓰셨나본데 글러브도 왼손에 끼실려고? 입으로 공 받으실래요?아니 진짜 우리가 초공도 아니고 말공인 마당에 9회말 선수는 믿지도 못한다 이거냐?[물론 나라도 못믿겠지만 팀 에이스 투수란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 ㅆㅂ]

2012 엘꼴라시코 9차전이 가까워지고 있는 가운데
팀 실책 1위 (LG) vs 2위 (롯데)팀 삼진 1위 (롯데) vs 2위 (LG) 이 두 영광의 자리 차지의 핵심 선수들을 지목하자면 - 오지환 : 실책 1위(14개), 삼진 1위(60개)- 전준우 : 병살 2위(10개), 삼진 2위(59개)전준우가 아니라 콩준ㅇ... 타점도 둘이 비슷비슷(30타점, 28타점으로 17/19등) 여러모로 엘꼴라시코를 위해 혁혁히 공헌하시고(?) 계시는 두분이 상대하시게 될 선발은 우규민 vs 사도스키, 리즈 vs 송승준, 주키치 vs 이용훈 나름 두팀다 에이스카드 꺼내들면서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이 경기가 끝나고 저 둘의 빛나는 경쟁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오지환 70삼진 돌파 예상합니다내놓기 부끄럽다 ㅠㅠ
메가 트윈스포 발사합니다!
...2일간 정줄 날아갈때 좀 이렇게좀 해보지. ㅠㅠ과연 2군 전진배치가 큰 효과를 발휘할것인가? 올라온 애들 기대치김재율(내야수) 중하, 김일경(내야수) 중상, 이민재(외야수) 중, 양영동(외야수) 중 내려가서 만족하는 정도이승우(투수) 중하, 서동욱(내야수) 하 , 이대형(외야수) 중상 , 손인호(외야수) 최상 3연패 쇄신하고자 한건데 봇대는 아프지 않은이상 안내렸을테고, 박용택이 수비 할수 있으면 이대형은 타격 찾을때까진 올리기가 무리고이승우야 관리용일테고...손인호는 대체 뭐가 있어서 올렸던걸까 p.s. 미미 연투 가능이래니까 지금 몇일째 쉬고있는거지... 부상인데 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