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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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posts그려보자 017 (2019.01.26)
골포트로 이동했다. 골포트는 물가가 엄청나지만 예쁘고 아기자기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골목마다 많다. 이제 엽서 크기의 종이도 다 써버려서 작은 가게들을 그리기로 했다.
그려보자 016 (2019.01.25)
골에 있는 등대를 그리자니 너무 밋밋하고 골에 있는 아기자기한 예쁜 가게를 그리다니 큰 그림으로 그려야 하고.... 고민하다가 아누라다푸라의 숙소 아저씨 뚝뚝을 그려봄. 뚝뚝 색은 물론 다양하지만 초록색 뚝이 제일 많은 것 같다. 그림자를 강하게 진한 색으로 칠했더니 잘 그려 보인다. 역시 색은 빡!!! 써야 하는데 잘 안된다안돼~~
그려보자 015 (2019.01.24)
골에 있는 아망갈레 호텔에 왔는데 그릴게 없어서 호텔에 디피되어있는 술 그려 봄. 근데 술이 넘나 뚱뚱해지고.... 빛 반사되는 것은 넘나 어려웁다..
그려보자 014 (2019.01.23)
큰 그림 채색 끝낸 후 엽서 하나 더 그림. 미리사 비치에서 아기 거북들 방생하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꼬물꼬물 귀엽고 나름 힘차게 바다로 향하더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남아라! 플라스틱은 조심해야해! 그동안 다이빙 로그북에다가 물고기랑 거북이 등등을 많이 그렸더니 연습이 되었나보다ㅋㅋ 스스로 만족도가 제일 높은 그림이 되었음
Polonnaruwa, Sri Lanka(13.Jan.2019)
친절함으로 무장해 자기가 생각한데로 우리를 조정해버리는 숙소 아저씨와 안녕을 하고 아누라다푸라 버스 스탠드에서 10시 7분 버스 출발해서 12시 57분에 폴로나루와 시계탑 앞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지도를 잘 살펴보고 유적군과 버스타는 곳 근처에 숙소를 잡아 놓았던 터라 걸어서 이동한다. 뚝뚝기사들이 들러붙지만 직진이다. 우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멍멍 짖어대는 개 말고(넘나 무셔~)는 없다! 숙소로 이동할때 비가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웰컴티를 마시고 있자니 좀 더 많이 온다. 11월과 12월이 피크시즌이고 지금은 별로 관광객이 없는 시즌이라고 하는 아저씨... 네에...? 이것저것 투어방법 등등을 설명해주지만,,, 이미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다 정했다고! 자전거나 빌려주시죠~ 맛난 차를 홀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