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쌍스의 종교와 문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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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speare in the Park: Comedy of Errors - Delacorte Theater, Central Park, NYC

Shakespeare in the Park: Comedy of Errors - Delacorte Theater, Central Park, NYC

맨해튼 센트럴파크는 숲, 오솔길, 호숫가길, 연못, 호수가 있는 휴식공간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공간이기도 하다. 게다가 많은 공연이 무료... 물론 무료의 혜택을 누리는 데에는 그 만한 대가가 따르지만... 그 대가란, 수많은 사람들 그리고 기나긴 줄서기 등... 센트럴파크의 다양한 무료공연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단연 '셰익스피어 인더 파크'다 (Shakespeare in the Park,. 주로 무료 연극과 춤 등의 공연을 기획하는 퍼플릭극단(Public Theater)이라는 단체가 뉴욕 5개 자치구에서 다양한 공연을 벌이는데, '셰익스피어 인더 파크'도 그 중의 하나다. 공연장은 센트럴파크 한복판의 야외 공연장인 델라코르테극장(Delacorte Theater).

Chelsea (Galleries, High Line Park, Market) - Manhattan, NYC

Chelsea (Galleries, High Line Park, Market) - Manhattan, NYC

뉴욕 첼시(Chelsea)... 지난 여름 가족여행 때 들른 데 이어, 얼마 전 지인과 함께 다시 이곳을 찾았다. (photos by YS Kim & YI Kim) 맨해튼 남서부의 첼시는 대표적인 갤러리 타운으로, 별도 가이드 맵을 들고 다녀야 할 정도로 갤러리가 많다. 예술촌답게 거리엔 벽화도 간간이 보이고... 게티주유소 지점이 있던 한 모퉁이는 현재는 주요소 건물과 시설들을 그대로 둔 채 설치미술 공간으로 쓰이고 있는데, 이번에 들렀을 때는 프랑스 미술가 프랑수아-자비에르 라이안느(François-Xavier Lalanne)의 "양 스테이션"(Sheep Station)이라는 작품 설치가 한창이었다 (관련 기사 및 사진 http://www.timeout.com/newyork/things-to-d

Jesus Christ Superstar - 영상화의 역사 & 주요 곡 비교 감상

Jesus Christ Superstar - 영상화의 역사 & 주요 곡 비교 감상

제목 Jesus Christ Superstar작사 Tim Rice작곡 Andrew Lloyd Webber [작품 탄생과 영상화의 역사] 1970- 컨셉트 음반 발표- 가수 Jesus of Nazareth (Ian Gillan), Judas Iscariot (Murry Head), Mary Magdalene (Yvonne Elliman)- 사진 (위) 영국음반 (아래) 미국 음반 1970- 4월. 최초의 음악 공연. 뉴욕 메디슨 애비뉴 침례교회 합창단- 7월. 최초의 무대 공연. 뉴욕주 사우스올드 고등학교 학생들- 이를 계기로 저작권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후 공식 무대 초연 전까지 일체의 다른 공연은 불허됨. 1971- 7월. 무대화 제작발표 겸 최초의 공개 음악회. 미국 피츠버그 시민공원- 노래 Je

Rocky Horror Picture Show - NY Cast (Chelsea Cinema)

Rocky Horror Picture Show - NY Cast (Chelsea Cinema)

보았다! 마침내! 를! 뉴욕 상영관에서! .... 작년 가을 연구년 거처를 뉴욕으로 정한 정한 뒤로, 뉴욕에 가면 언젠가 꼭 한 번은 이 영화(+공연)를 상영관에서 보리라고 별렀는데, 미루기만 하다가 드디어 어젯밤 상영관을 찾았다. 1975년 개봉 이래 지금까지 근 40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꾸준히 상영되어온 컬트무비의 원조이자 전설이자 현재진행형.... 특히 뉴욕은, 영화관들의 생멸변화에 따라 상영관이 바뀌기는 했지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가 꾸준히 상영되어온 대표적인 도시로서, 무엇보다도 최초 주말 심야상영, 재연배우 퍼포먼스, 관객참여가 시작된 본거지이기도 하다. 하여, 뉴욕은 가 컬트가 된 발상지로서, 팬들에겐 그야말로 성

Harlem (West & Central) in NYC

Harlem (West & Central) in NYC

할렘(Harlem)... 그러고보니 어느덧 세 번째 방문이다. (1) 3월, 용무차 뉴욕공립도서관 할렘 분관에 들렀을 때, 거기서부터 말콤엑스대로를 지나 센트럴파크 북단까지 한 시간 가량 혼자 걸어내려오며 겉핥기로 구경. (2) 4월, 유니온신학교 현경 선생님의 생태신학 수업 수강생들 틈에 게스트로 끼여서 생태운동가 성공회 신부님의 안내 아래 할렘의 환경문제와 해결노력에 관련된 장소-기관을 두 시간 가량 답사. (3) 오늘 9월 7일(토) 10시~12시반. 컬럼비아대 인터내셔널하우스(국제기숙사아파트)에 머물고 있는 지인의 초대로 온갖 국적의 연수생들 틈에 게스트로 끼어서 일반적인 할렘 워킹투어 두시간 반... 무려 세 번이나 방문했다지만, 모두 웨스트할렘과 센트럴할렘에 국한된 거였고, 여전히 슬럼이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