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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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8 posts"셜록 홈즈" 관련 새 시리즈가 나오나 봅니다.
솔직히 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셜록 홈즈가 참 미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영화를 못 만든건 아닌데, 아주 마음에 드는건 또 아니라서 말이죠. HBO Max에서 관련 두 개의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한데, 위 두 영화의 제작진이 모두 복귀 할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로버드 다우니 주니어가 두 시리즈에 다 나올 것인지에 관해서는 미확정이라곤 합니다.
케네스 브래너 출연 신작, "This Sceptred Isle" 스틸컷 입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이미지들은 보리스 존슨을 연기한 케네스 브래너 입니다. 다시 말 하지만, 케네스 브래너 입니다. 보리스 존슨 본인 아닙니다. 팬데믹 시절에 벌어진 이야기들을 다룬 TV 시리즈라고 하네요.
"로보캅"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이건 리메이크이긴 합니다. 구판은 워낙에 묶음으로만 파는데, 저는 1편만 갖고 싶어서 포기 했죠. 저는 2D 온리로만 샀습니다. 사실 할인해서 가장 싸기도 했구요.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디스크는 의외로 디자인 괜찮습니다. 내부는 영화의 한 장면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아예 재미 없는건 또 아니어서 말이죠. 그래도 적당히 즐길만 하달까요?
캐서린 비글로우가 "Aurora" 라는 소설을 영화화 하는군요.
캐서린 비글로우 이야기를 하면 참 묘하긴 합니다. 정말 좋은 감독이긴 한데, 묘하게 국내에서는 개봉운이 좀 없는 상황이긴 해서 말이죠. 그나마 허트로커는 개봉을 했었는데, 디트로이트 라는 영화는 아예 개봉도 못 하는 상황에 처했었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많이 애매하긴 합니다. 물론 이번 영화는 개봉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게, 넷플릭스에서 제작을 하기 때문입니다. "오로라" 라는 이 작품은 태양 폭풍이 지구의 전력망 대부분을 파괴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각색을 데이비드 켑이 하는데, 원작자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각본가로도 유명한데, 직접 감독한 작품 보다는 쥬라기공원 같은 작품의 각본가로 꽤 이름이 자
리들리 스콧 신작, "나폴레옹" 촬영장 사진입니다.
정말 리들리 스콧 감독은 지체지 않고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나폴레옹 이야기죠. 뭐, 기대를 안 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제가 이쪽 시기의 시대극은 썩 안 좋아해서 고민이 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