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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미야구니 아카리의 하루 일과.
테크자이안 12월호에 실린 기사. 아카리의 하루 고국부흥을 포기하지 않는 아카리의 일상중 하루를 소개. 정체를 숨기고 학원에 다니면서 소우진이나 호토리와 같은 '무인'으로서의 단련을 하거나, 공화국의 정세를 조사사거나, 때가 되었을때의 준비에 여념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듯하다. 5시30분 기상~연습 소우진, 호토리와 함께 도장으로. 6시30분 목욕 뜨거운탕에서 연습으로 흘린 땀을 씻어낸다. 7시 아침식사~옷입기 학원에서 입는 제복으로 갈아입는다. 8시 천경제립학원으로 등교 코지야 꽃집에서 소우진과 만난다. 8시30분 수업 시작. 12시 점심시간 뷔페형식의 식당에서 오목안카케야키소바를 먹는다. 15시

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사이드 스토리 '소우진과의 일상' 호토리편
소우진 : 이제 그만 아침 연습은 끝내도록 할까. 호토리 : 그러자, 집에 돌아가서 학교갈 준비를 하지 않으면......아. 소우진 : 어디 아픈데라도? 호토리 : 아니야, 머리가 풀어져서 그래. 소우진 : 이상하군. 연습때도 풀어진 적이 없었는데. 호토리 : 이 머리핀, 조금 망가졌을지도. 소우진, 머리좀 묶어줄래? 소우진 : 머리를 푼 상태는 안되는 거야? 호토리 : 왠지 모르게 집중이 되질 않으니까. 소우진 : 잘 어울리니까 오늘은 그 상태로 다니는건 어때? 호토리 : 무,무슨말을 하는 거야!? 됐으니까 어서 묶어줘! 소우진 : 알았으니까 움직이지 마. 묶기 힘드니까. 호토리 : ......심술쟁이. 소우진 : 호

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티저무비 공개.
올해 코믹마켓 88에서 선보인 PV영상이 오늘 낮5시에 정식으로 공개. 이벤트 CG보다는 배경CG나 스탠딩 CG? 로 보이는 이미지 및 음악만 선보였습니다. 아마 팬들의 예상처럼 겨울 코믹때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그나마 눈으로 보이는 새로운 정보라면 영상중에 등장한 3자루의 검. 히로인 미야구니 아카리가 사용하는 검으로 이름은 요이즈키 (宵月) 초저녁달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잡이 끝쪽에 아카리가 목걸이로 걸고 다니는 물방울 모양의 장식이 보이는걸 알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미지와 설정에서 검을 사용하는 황녀라는 설정이 있었기에 검의 노출도 많았으니 알기 쉬운 부분. 이름은 시라누이(不知火)로 여름밤 바다
![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사이드 스토리 [이노우 호토리]](https://img.zoomtrend.com/2015/09/02/c0022683_55e6e79213578.png)
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사이드 스토리 [이노우 호토리]
목도를 휘두르자, 바람을 베는 소리가 이른 아침의 무도장에 울려퍼진다. 호토리와의 단련은 매일 아침의 일과이다. 단련을 끝내고 신단에서 가벼운 인사를 하자, 앞머리에서부터 몇방울의 땀이 떨어졌다. 옆에서 머리를 내리는 호토리의 피부에도, 땀이 맺혀 있었다. 무도장의 끝에 앉으려하자, 옆에 앉은 호토리가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다. '무슨 문제라도 있어?' '공화국군의 경비가 강화되어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돼' '어제 모임에서 그런 보고가 있었지' 호토리가 사색이 짙은 얼굴로 생각에 잠겼다. 그와 동시에 무도장의 창문에서 햇빛이 비쳤다. 태양을 가리고 있던 구름이 움직였는지. '호토리, 이제 정리를 하고 학원에' 학원에 갈 준비를,이라 말하며 정리를 하려고 했건만 생각지도 않게 말을 멈
![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사이드 스토리 [토키타 카나미]](https://img.zoomtrend.com/2015/07/13/c0022683_55a3ab7716532.jpg)
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사이드 스토리 [토키타 카나미]
'괜찮으시다면, 함께 도시락을 먹도록 할까요?' ※토키타 카나미를 지칭하는 비취황제(翡翠帝)는 히스이테이로 통일합니다. 학원 안뜰에 심어져 있는 복숭아나무가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나는 긴의자에 앉아, 복숭아꽆을 바라보며 도시락을 먹고 있었다. 발소리가 들리는것을 느끼고 고개를 들자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히스이테이 (비취황제)가 보인다. 젓가락을 놓고 일어서 히스이테이를 맞이하였다. '폐하, 이곳에 어쩐일로?' '도시락을 먹을 장소를 찾고 있었어요' 히스이테이는 도시락이 담겨져 있는 주머니를 양손에 들고 가슴앞까지 들었다. '모처럼이니 같이 먹지 않을래요?' '폐하가 괜찮으시다면.' '고마워요' 서로 마주보고 앉자, 히스이테이는 무릎위에 도시락을 펼쳤다. 아무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