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천의 칼날, 분홍빛의 황희 사이드 스토리 '소우진과의 일상' 호토리편
소우진 : 이제 그만 아침 연습은 끝내도록 할까. 호토리 : 그러자, 집에 돌아가서 학교갈 준비를 하지 않으면......아. 소우진 : 어디 아픈데라도? 호토리 : 아니야, 머리가 풀어져서 그래. 소우진 : 이상하군. 연습때도 풀어진 적이 없었는데. 호토리 : 이 머리핀, 조금 망가졌을지도. 소우진, 머리좀 묶어줄래? 소우진 : 머리를 푼 상태는 안되는 거야? 호토리 : 왠지 모르게 집중이 되질 않으니까. 소우진 : 잘 어울리니까 오늘은 그 상태로 다니는건 어때? 호토리 : 무,무슨말을 하는 거야!? 됐으니까 어서 묶어줘! 소우진 : 알았으니까 움직이지 마. 묶기 힘드니까. 호토리 : ......심술쟁이. 소우진 : 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