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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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아일랜드 M (2021)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9일

1997년에 ‘윤인완’ 작가가 글, ‘양경일’ 작가가 그림을 맡아서 연재된 만화 ‘아일랜드’를 원작으로 삼아 2021년에 ‘Gamepub’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 내용은 대기업 회장의 딸 ‘원미호’가 제주도에 여행을 왔다가 ‘정염귀’한테 습격 당해 위험에 처했을 때 ‘반’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한테 도움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게임 내 선택 가능한 커맨드는 ‘성장’, ‘아이템’, ‘스카우트’, ‘연합’, ‘상점’, ‘블랙마켓’, ‘임무’, ‘도전’, ‘스토리’가 있다. 성장은 여러 재화를 사용해서 캐릭터의 레벨, 레벨 상한치 및 캐릭터 등급, 스킬을 올리는 것, 아이템은 소모품, 재료, 선물, 기타 확인 및 장비 제작 지원, 스카우트는 캐릭터 뽑기. 연합은, 상점은 유료 과금

[DOS] 3X3 아이즈 ~삼지안변성~ (3×3EYES 〜三只眼變成〜.1993)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7일

1987년에 ‘타카다 유조’가 코단샤의 영 매거진에서 연재한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3년에 ‘日本クリエイトより(일본크리에이트)’에서 PC9801, WINDOWS 95, PC 엔진 CD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한국에서는 1994년에 SKC에서 수입해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됐다. 내용은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생인 ‘건일(일본판 이름: 켄이치)’이 어느날 우연히 인간을 삼지안으로 변화시키는 ‘안숙충’이라는 생물의 숙주가 되어 요마들의 표적이 되어 위기에 처하자, ‘파이’, ‘야쿠모’, ‘스진 류메이’ 등의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안숙충을 제거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본래 만화 원작에서는 ‘후지이 야쿠모’와 ‘파이’가 남녀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본작은 야쿠모와 파

[DOS] 징기스칸 (蒼き狼と白き牝鹿・ジンギスカン.1987)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4일

1987년에 ‘コーエー(코에이)'’에서 PC9801, MS-DOS용으로 만든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원제는 ‘푸른 늑대와 흰 사슴: 징기스칸’으로 본래 징기스칸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데, 한국에서는 ‘징기스칸 1’로 알려졌다. (본래 시리즈 넘버링 순서가 푸른 늑대와 흰 사슴(1탄) < 징기스칸 4(4탄)인 것이다) 내용은 몽골족의 ‘테무진(징기스칸)’이 거병하여 몽골 고원을 통일하고, 세계로 진출해 유라시아 대륙을 휩쓸어 버리는 이야기다. 게임 시작 직후 ‘몽고편’과 ‘세계편’의 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몽고편을 클리어하면 세계편으로 넘어가고, 세계편을 클리어하면

[DOS] 삼국영웅전 (三国英雄传.1996)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12일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삼국지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돼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연의의 유비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다. 게임이 나온 시기와 제목인 ‘삼국영웅전’,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턴제 SRPG 게임이란 것 등을 보면 코에이의 ‘삼국지 영걸전(1995)’의 아류작인데. 영걸전은 전투 때 표시되는 유니트가 SD 캐릭터인 반면. 본작은 리얼 사이즈라서 큼직큼직하고 쿼터뷰 시점이라서 차이가 좀 크다. 스토리도 사실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본작은 캐릭터 간의 상호 대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유비 역시 주인공인 것 치고는 대사가 거의 없으며, 스토리 자체를

[DOS] 라그나레크 (ラグナレック.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월 8일

1994년에 ‘グローディア(그로디아)’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MS-DOS용으로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됐다. 제작사인 ‘그로디아’는 ‘바이블 마스터’ 시리즈와 ‘에메랄드 드래곤’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익드라실’이라는 대제국이 멸망한 뒤 수백년의 시간이 지나서 6개의 부족이 오랜 전쟁을 한 끝에 종전 선언을 하고. 익드라실을 성지로 삼은 뒤 성역 불가침을 맹세하고서 ‘미슈라간’, ‘레이팔’, ‘보스칼’, ‘카르톨스’, ‘파스가리아’ 등의 6개 나라를 세우고. 6명의 왕이 각각 옥새를 겸한 ‘우상’을 만들어 조화와 균형을 상징하는 국보로 숭배하여 영원한 결속을 맹세했지만.. 그로부터 100년의 시간이 지난 뒤 오랫동안 신앙과 숭배의 대상이 되었던 우상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