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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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환생 (1996)
1996년에 남기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결혼을 약속한 상철이 배신을 하고, 상철을 사위로 맞이한 한 회장의 음모가 더해져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소영이 귀신이 되어 돌아와 자신의 원수들을 도륙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비디오 출시명은 부제에 ‘월하의 공동묘지 2’가 붙어 있지만 실제로 월하의 공동묘지 1편인 ‘기생월향지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작품이다. 억울한 죽음을 당한 여인이 한을 품고 귀신이 되어 돌아와 복수한다는 소재만 같을 뿐이다. 스토리 자체도 멀쩡하고 소영이 귀신이 되어 돌아와 복수하는 전개도 무난한 편인데 문제는 연출에 있다. 영구와 땡칠이로 잘 알려진 남기남 감독이 만들었고 초스피드로 영화를 찍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이 작품도 뭔가 굉장히 어
![[DOS] 프린세스 드림(美女终结者.1993)](https://img.zoomtrend.com/2014/10/10/b0007603_54372e4b70eb2.jpg)
[DOS] 프린세스 드림(美女终结者.1993)
1993년에 대만의 ‘천당조’에서 만든 성인 게임을, 1994년에 한국의 게임 박스에서 정식으로 수입해 한글화한 게임. 원제는 ‘미녀종결자(美女终结者)’. 한국판 제목은 ‘프린세스 드림’이다. 내용은 여섯 명의 미녀를 공략하는 이야기다. 그 말 밖에 줄거리를 따로 설명할 수 없다. 스토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여섯 명의 남자 캐릭터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이건 기본 스킨의 차이만 있지 속내용은 다 똑같다. 이름, 혈액형, 별자리(생일)을 자유 선택할 수 있는데 게임상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니다. 그나마 혈액형, 별자리는 둘째치고 이름은 한글 가나다라마사를 지원하는 게 아니라, 대만 게임을 번역한 것이라 특정한 단어만 지원이 가능해 원하는
![[DOS] 라스 더 원더러 (1995)](https://img.zoomtrend.com/2014/10/09/b0007603_5436aa370d872.jpg)
[DOS] 라스 더 원더러 (1995)
1995년에 그라비티가 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지금 현재는 라그라로크로 잘 알려진 그라비티의 업계 데뷔작이다. 내용은 미래인 번즈가 판타지 세계로 건너와 사악한 마법사와 손을 잡고 공주를 납치해가자 판타지 세계의 용사 라스와 미래에서 번즈를 막기 위해 찾아 온 미미가 서로 콤비를 이루어 공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횡 스크롤 액션 게임인데 HP/MP, 경험치, 골드가 다 따로 있어서 경험치를 쌓아 HP/MP를 올리고 골드를 벌어 마을에서 장비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게임 조작 방법은 라스의 경우, 좌우 화살표/숫자키 이동키에 CRTL이 공격, ALT가 점프, 숫자 1키가 소비형 아이템 바꾸기. 숫자 2키가 소비형 아이템 사용. 시프트키가 마법 바
![[DOS] 장미의 기사 (1995)](https://img.zoomtrend.com/2014/10/09/b0007603_5436686590d2a.jpg)
[DOS] 장미의 기사 (1995)
1995년에 새론 소프트에서 개발, 미리내 소프트에서 DOS용으로 발매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한국 최초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300년 전 크로아티아 지방에서 철제 무기로 무장한 베이루족이 연금술을 사용하는 지방 정착민인 하이데거족을 침략해 영토의 일부를 받아낸 뒤 서로의 문명 기술을 받아들여 평화를 이루었는데, 그로부터 100년 후 베이루족이 데스몬드 제국으로 성장하고 하이데거족은 바르시아 왕국을 만들었으나 또 다시 영토 분쟁이 벌어져 200년 동안 유지해온 평화가 깨져 바르시아 왕국이 데스몬드 제국에 의해 멸망하기에 이르고.. 바르시아의 공주만이 극적으로 탈출하여 5년의 시간이 지난 뒤 데스몬드 왕국의 제독 카리스마에게 발견되었는데 바르시아 왕가의 문장이 새겨

써드 아이 (Third Eye.2014)
2014년에 알로이 아들라완 감독이 만든 필리핀산 호러 영화. 내용은 밀레느가 어린 시절 이웃집에서 부부싸움이 벌어져 미친 남편이 아내와 밀레느의 부모님을 칼로 찍여 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생겼는데 그 이후 밀레느에게 영안 능력이 생겨서 귀신을 볼 수 있게 됐다가 애가 너무 무서워하는 바람에 할머니가 그 능력을 봉인했지만.. 십 수 년의 시간이 지난 뒤 밀레느가 성인이 된 후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봉인이 풀려 영안이 다시 떠졌다가 남편 지미가 자넷이란 여자와 바람을 피운 것도 모자라 애까지 배게 한 현장을 목격하고 몰래 그 뒤를 밟았다가 산간벽지에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잡아먹는 식인 살인마 주민들과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줄거리만 보면 딱 ‘디 아이’ 같은 스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