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켄의 리뷰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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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tail 신작 7월 21일 잡지, 7월 22일 HP 발표!

드디어 Ninetail 신작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우선 일부 실루엣이 트위터에 선행공개되었습니다. 좌상단은 루루와 샤란을 반쯤 섞어놓은듯한 드래곤 소녀의 실루엣처럼 보입니다. 우상단은 가로드족? 뿔달린 오니? 좌중단은 드래곤 아저씨 같고, 우중단은 두개의 머리가 달린 파비코리(...)처럼 생겼군요. 하단은 감도 안잡힙니다. 어찌되었건 현재 순번과 정보를 보면 ninetail의 판타지계 신작일텐데(홈페이지에서도 루나는 모르겠다고 하고 하야테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존 트윗 내용을 보면 훼르시스랑 기아도라랑은 다른 시스템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현재까지도 ninetail은 2작품 마다 시스템을 바꿔왔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대신 tritail이나 dualtail과 시스템을 좀

조심술 외전 ~아야카와 박사의 변태사건부~ 감상: 외전이자 본질로의 귀환

조심술 외전 ~아야카와 박사의 변태사건부~ 감상: 외전이자 본질로의 귀환

아야카와 하루키는 1, 외전, 3로 이어지는 캐릭터가 되어, 요시미네 레이, 타치바나 이부키 알렉산드라를 잇는 3번째 핵심 캐릭터로 확고하게 자리를 굳혔군요. (가슴 사이즈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듯, 솔직히 외전에서 원화가가 오버했다.) 고닌에 이어, 또 카네마츠 유카씨의 하드캐리가 이어집니다. 조심술 시리즈는 물론이고, 전반적인 경력도 많은 분이지만, 오인의 알렉산드라랑 이번 조심술 외전의 하루키 같은 사이코 총알 대사 슈팅이야말로 이분의 연기력의 절정인듯. 덕분에 외전의 하루키의 성격은 기존 하루키보다 오히려 알렉산드라 in 오인에 가깝습니다. 어찌되었건, 개인적으로 뫼비우스가 스토리에 집중한게 맘에 안들었고, 0도 실망스러웠기에, 이번 외전에 만족합니다.1, 2, 3편 특유의 느낌이

Ninetail 10th Anniversary Pack이라...

사야지요.. 사야겠지만... 딱 용족 로리가 없던 시절까지라니, 너무하군요.(사실 empire는 염가판이 작년에 나온지라...) 그나저나 역시 촉수에일리언은 없군요. 공식적으로 호적에서 뺄 셈인가.(사실 ninetail 작품이라기보단, west vision이 만들어 놓고 출시 못한거 그냥 내준 것 같긴 합니다만...) 아이디리어만 믿고 갑니다.

대마인 쿠레나이 (LILITH 여름 신작)

대마인 쿠레나이 (LILITH 여름 신작)

차기작도 대마인, 그것도 원화가가 KAGAMI씨가 아닌 LILITH대표 원화가 ZOL씨로 변경입니다.(사실 우리나라나 미국에선 KAGAMI씨가 간판 원화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KAGAMI시는 기본적으로 프리입니다. BISHOP과 LILITH 두곳에서 집중적으로 그릴 뿐. LILITH 간판은 ZOL씨, BISHOP 간판은 水島☆多也씨죠.) BISHOP 이번 신작도 KAGAMI씨가 비참여인데, KAGAMI씨까 대마인 결전 아레나때문에 많이 바쁘신듯. 블로그 글을 보면 결전 아레나때문에 악플도 많이 받으시는데, 자긴 외주 원화가일 뿐이라 게임에 간섭할 수 없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시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건, lilith는 한동안 지금의 캐시카우인 결전 아레나를 울궈먹기 위한 준비중이란게 느껴집

케마루 씨의 트위터에 올라온 나인테일 계열 정보(잘나가는 에로게 중견 제작사의 내부사정)

케마루씨의 트위터에 대량의 정보가 업데이트됬는데, 재미있는게 많더군요. 웨스트비전 시대의 개발진은 20명 가량이었고, 그 때부터 케마루씨는 개발실장. 케마루씨에게, 사장은 진지한 얼굴로 1달에 풀 프라이스 게임을 1개씩 제작하라고 지시했다고 합니다.(...) 당시 케마루씨는 혼자서 6개의 제작팀을 감독했고, 다른 자매 브랜드 디렉터 2명과 함께 매달 1작품씩 게임을 발매했다고 하며, AVG를 찍어내기도 바쁜 와중에 오기로 오레게츠 대백과를 만들었는데, 스케쥴 상 미친짓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때 반응이 매우 좋아 기뻐서 머시나 크로니클 시리즈를 겨우 제작할 수 있었던 것. 웨스트비전은 작품의 95%가량이 적자로, 대체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했던 수준이라고 합니다. 흑자낸 작품은 적자낸 작품보다 흑자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