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ing in the air

Sources

Posts

85 posts
호빗3을 3번 보고 왔다(스포 포함) 1. 엘프측 종알종알

호빗3을 3번 보고 왔다(스포 포함) 1. 엘프측 종알종알

Walking in the air|2014년 12월 30일

사진은 과한 ctrl+v의 희생자 엘프 군대ㅠㅠㅠㅠ 출처는 네이버 영화 정보. 사실 3번째는 볼 예정이 없었는데 동생이 가서 보자길래 그러자고 가서 또 스란두일님을 눈에 담고 왔습니다. 근데 왜 볼수록 스란두일보다는 레골라스가 눈에 들어오지;;; 그리고 거의 대사 한 마디 못 하고 상영시간 대부분 실종 당하는 드웦들이 눈에 밟혀요ㅠㅠ 그리고 영화가 참 이상합니다. 정말 정리가 안 된 영화... 확장판을 살 생각이라 일단 그쪽엔 어떻게 수습 되어있으려나 걱정과 기대를 하고 있는데, 그쪽에서도 이따위이면 저 정말 화날 것 같아요ㅠㅠㅠㅠ 1. 집 나온 레골라스를 찾으러 왔던 엘프에게서 타우리엘이 추방당했다는 말을 듣자 레골라스는 타우리엘 없이는 자기도 안 돌아갈 거라고 말하는데, 그 후에 그 심부름 왔던

호빗3 보고왔다(스포 있음)

호빗3 보고왔다(스포 있음)

Walking in the air|2014년 12월 22일

어제 호빗3를 디지털 2D로 보고 왔습니다. 꼭 어떤 버전으로 봐야겠다는 야망 같은 게 없는 관계로 그냥 동네 영화관에서 주는 대로 봤어요. 물론 3편이니까 3D로 볼까(가당찮은 드립) 하는 마음이 없던 건 아니지만 없는데 어쩌겠습니까:D 전체적인 느낌은... 엄... 어... 음... 어... 음... 이런 느낌입니다. !! 같은 것도 없지는 않아요. 나쁘다는 건 아니고 그럭저럭 납득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원작을 덮어놓고 보면 말이죠. 그래서 저의 절규는 이겁니다. 나의 스란두일님은 저렇지 않아;ㅁ;ㅁ;ㅁ;ㅁ;ㅁ; 몇 천 년을 살아온 엘프답지 않게 상당히 어리석게 그려지는 점이 마음 아팠어요ㅠ그리고 그건 소린도 마찬가지(...) 그나마 소린은 나중에라도 정신 차리지만 우리 왕님은;ㅁ; 그럼 이

요새 하는 게임

Walking in the air|2014년 12월 10일

1. 한동안 컴게임을 멀리하고 폰게임만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재배소년 때문에 사이퍼즈라는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다. 폰게임하고 콜라보니까 당연히 폰게임일 줄 알았는데 컴게임이었고...OTL 현재는 공성전 초급만 간간이 하는데 그저께는 처음으로 조금 죽고 이겼다 ㅋㅋㅋㅋ 만날 픽픽 죽어나가서 대기할 때가 더 많았는데 열심히 도망다님. 컨트롤 제일 쉬운 캐릭터(캐릭터 설명에 쉽다고 나옴 ㅋㅋ)로 그러고 있으니... 어휴 ㅋㅋ 2. 일단 가장 오래된 게임은 타이니팜... 날 폰게임의 세계로 빠트린 친구들은 다 관두고 나갔음 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은데 아무튼 관성으로 한다. 3. 그 다음 오래된 게임은 몬길. 이건 거의 재미를 잃어서 그냥 푸쉬메시지 왔을 때 들어가서 아이템이나 받아갖고 나옴

인터스텔라 보고 왔습니다. 스포 포함.

인터스텔라 보고 왔습니다. 스포 포함.

Walking in the air|2014년 11월 15일

보고 싶었지만 딱히 봐야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던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고 왔습니다. 보면서 아쉬웠던 건 '와, 이건 더 큰 화면으로 봐야하는 영화인데...'라는 점이었어요ㅠ 전 조망하는 시점을 좋아해서 뒷자리로 예매했는데 차라리 앞자리였으면 끼얹어진 화면에 황홀할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대신 멀미는 책임 안 져요(...) 네. 이 영화 보고 나면 멀미가 납니다. 음악은, 음악이라기 보다는 음향효과라는 느낌이 드는 음악이에요. ost가 전혀 탐나지 않는 영화 되겠습니다. 인상 깊은 소리는 풀벌레와 비 오는 소리. 이제 이만큼 뻘소리를 써놓았으니 미리보기에 노출이 되지 않겠지.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아 이건 옛날 얘기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같이 본 아우는 미래니까 그렇게 작은 우주선이 가능

마담 뺑덕을 보고 왔습니다.

마담 뺑덕을 보고 왔습니다.

Walking in the air|2014년 10월 8일

1. 나이가 먹어서 별 생각 없이 보러 갔는데 19금이었다(...) 2. 친구는 내레이션 정우성 목소리 좋다던데 솔직히 전 별로...OTL 좀 근질근질했어요. 목소리 낮은 남자는 제 취향이 아닌가봅니다;ㅅ; 3. 보다가 좀 지루했습니다. 특히 살색이 난무할 때. 솔직히 너무 김. 그리고 자꾸 나옴. 에혀. 4. 어떻게 멀쩡한 인물이 하나가 없냐 싶음. 5. 덕아! 청아! 6. 충격의 당뇨병★ 근데 썩을 놈이 술담배를 안 끊음. (그렇다고 당뇨가 있으신데 술담배 하시는 분들이 썩을 분이라는 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심학규가 절 빡치게 만들어서...) 7. 일단 심청전의 요소는 다 때려박은 거 같음. 나름 절묘하긴 합니다. 아주 다크하고 지저분해서 그렇지. 8. 보고 나오면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