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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러빙 빈센트

[영화 ] 러빙 빈센트

海印|2017년 12월 4일

빈센트 반 고흐의 자살(?) 후 1년 뒤고흐 생전에 동생 테오에게 쓴 고흐의 편지가 반송이 되어,고흐의 팬이기도 한 우체국장 조셉 룰랭이 아들 아르망에게 직접 편지를 배달시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과정에서 아르망이 고흐의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각자의 입장에서 본 고흐의 생전 모습이 재구성되며,현재의 모습은 컬러풀한 고흐의 그림체로 그리고 과거 회상은 흑백의 그림체로 표현한다. 10년간 100여명의 화가들로 이루어진 팀이 만든 영화라고 하며,나는 원래 고흐의 그림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그것은 내가 무지했을 뿐 이렇게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을 때더욱 그림체 강렬한 에너지가 잘 느껴지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Vincent(Don McLean)는 Starry,

[영화] 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

海印|2017년 10월 28일

개그로 잔혹한 실화를 사탕입혔음마동석 아니면 어쩔 뻔?대사 하나하나 다 버릴 게 없음이수파 두목은 좀 사람냄새 나던데 정말 불쌍하게 퇴장. 20171028 청량리 롯데씨네마

영화 너의 이름은

영화 너의 이름은

海印|2017년 1월 23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팬으로, 나에겐 [초속 5cm]와 [언어의 정원]이 특히 취향이다. 이번 작품도 작화 및 캐릭터 설정이 훌륭했고, 연출도 감독 특유의 노란 햇빛의 분위기가 좋았다. 단!!! 이번 작품은 일본 특유의 감정과잉이 너무 심했다. 왜 그 짧은 황혼의 순간에 죽네마네 하는 위기상황에 쓸데없는 가슴드립인거야! 왜! 그 순간에 이름을 안적고 다이스키를 적고 난리야! 지브리 출신의 작화가가 추가되고, 도에이에서 스토리 작가가 추가되었다고 하더니, 작화는 좋았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 특징의 감정절제에서 더 지나쳐버린 너무 전형적인 일본식 스토리가 되어버렸다. 미국드라마는 경찰은 수사를 하고, 의사는 진료를 하고, 판사는 재판을 하고,일본드라마는 경찰은 교훈을 주고, 의사

[영화] Deadpool

[영화] Deadpool

海印|2016년 2월 23일

역시 영화는 멜로물이 최고지! 해피엔딩이 최고!간만에 즐거운 멜로영화를 보았다 ^^이상하게 여주 얼굴이 익숙하다 했었는데,미드 파이어플라이의 그녀였네~지금은 영화 어벤저스 감독으로 유명한 조스 웨던의 SF 웨스턴 컬트 미드 파이어플라이.저주받은 걸작미드 중 하나로 불리는데 나 또한 동감이다.모레나 바카린은 이 작품에서 이나라 세라라는 컴패니언길드의 회원으로 등장.캐릭터에 걸맞는 미모와 분위기로 감탄했었는데, 이게 첫 필모그래피였음.

[영화] Mad Max 4 Fury Road

[영화] Mad Max 4 Fury Road

海印|2015년 6월 11일

병신같지만 멋있었다.세기말이니까 다 이해할 수 있음 ^^일반적인 헐리웃 영화와는 달리 과도한 감정묘사가 없어서 더 좋았다.그러나 나의 매드맥스는 역시 한팔 뜯긴 검은 가죽재킷에 멍멍이를 델고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