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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영화] 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

海印|2018년 6월 12일

편안한 녹색이 화면에 가득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그간 보았던 프랑스 영화와 달리 가족애에 대한 주제라던가우리도 같이 웃을 수 있는 공통적인 유머도 좋았다.19금 노출은 없었다. 20180611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 라스트레시피 : 기린의 혀의 기억(ラストレシピ 麒麟の舌の記憶)

[영화] 라스트레시피 : 기린의 혀의 기억(ラストレシピ 麒麟の舌の記憶)

海印|2018년 3월 19일

2018년 3월 17일 대한항공 기내에서 선택한 영화 미국드라마는 요리사는 요리를 하고, 변호사는 변호를 하고, 의사는 진료를 하고일본드라마는 요리사도 교훈을 주고, 변호사도 교훈을 주고, 의사도 교훈을 주고한국드라마는 요리사도 사랑을 하고, 변호사도 사랑을 하고, 의사도 사랑을 한다고 한다. 요리와 교훈을 담아내기 참 쉽지 않은데 좋았다.전쟁의 비극과 당시 일본의 과욕에 대한 따끔한 꾸짖음.일본인들 스스로가 보기엔 좀 싫지 않았을까?나는 참 좋았지만, 예상대로 일본에서는 흥행 참패라고... 일본인들에게 만주국은 무슨 동서양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이상향으로 남은 듯 하다.우리가 볼 때는 택도 없이 침략자 주제에 하는데...ㅎㅎ 영화에서 나오는 요리는 정말 맛있겠다 싶었음.

[영화] 코코

[영화] 코코

海印|2018년 2월 12일

등장인물들 사는 곳도 한국 옛날 모습 비슷하더니,내용도 완전 한국 드라마...^^출생의 비밀, 반전, 부자는 다 완전 나쁜 놈 등등강제로 눈물을 쥐어짜는 연출까지~ 할머니 주름 표현감이 정말 리얼했다.그래픽의 발전이 보는 내내 눈을 황홀하게 만들었다.음악은 나쁘지는 않았다.(워낙 렛잇고가 히트를 쳐서 그런지 덤덤했음) 뒤이어서 얼음왕국 단편이 나오는데,이미 감정을 쥐어짠 코코 감상한 뒤 연이어 다시 감정을 쥐어짜기가 힘들었다.그려 가족은 소중하지~

[영화] 신과 함께

海印|2018년 1월 27일

난 원작팬이라서 영화가 너무 싫었다. 김자홍의 직업을 소방관으로 직업을 바꾸고, 탈영병을 동생으로 연결한 것은 영화 각색상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했다. 그러나 캐릭터를 아예 박살내는 것은 뭐여?진기한 변호사가 없는 것도, 해원맥이 말 많은 멍청이가 된 것도 다 맘에 안 듦. 김용화 감독/각본/CG회사 사장 이던데이 사람의 감성은 나랑 전혀 안맞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믿고 거르는 감독에 추가!중국 영화에 CG 수주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니,중국 판타지 영화 보는 줄 알았음. 동대문 CGV

[영화] 스타워즈 Last Jedi

[영화] 스타워즈 Last Jedi

海印|2017년 12월 16일

May the forth be with you! Luke.아~ 생각해보면 루크는 내내 찌질한데 뭔가 멋있게 끝나셨다.이제 요다처럼 포스의 영으로 남았으리라 믿는다. 4DX로 보고 몸살날 뻔 했다.2시간 30여분을 좌석이 흔들리니 피로감이 급증.걍 3D 아이맥스로 만족해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