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chsfreiherr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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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선 ORAS 특별체험판을 이렇게 배포했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못 팔 물건이 없음을 보여준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특별체험판. 그런데 북미에선 이렇게 e숍으로 무한 배포중... 한국의 대표적인 포켓몬 팬 커뮤니티 중 하나인 모 네이버 카페의 민낯을 드러내는 데 한몫 단단히 했던 귀하신 몸께서, 북미에선 그냥 흔한 다운로드 소프트였습니다;; 이거 웃어야 할까요, 울어야 할까요. 포코, 한닌 일 안하니?

북미판 포켓몬스터 Y 구입
사실 구입 자체는 북미판 3DS XL과 같은 날에 했는데, 얘만 좀 늦게 도착했습니다. 어쨌든 갓 도착한 포켓몬스터 Y 북미판입니다. 정발판도 Y인데 굳이 Y를 하나 더 산 건 X가 4$ 더 비싸서 이벨타르가 제 취향에 맞게 생겨서... 특히 푹신푹신한 목도리(...)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뭐 e숍에서 X도 39.99$에 판매되고 있으니 나중에 DL판으로 지르면 되겠지요. 하드코어한 진행을 위해 스타팅은 풀 타입 도치마론으로 골랐습니다. 풀 타입 스타팅의 난이도가 높은 것이 포캣몬 시리즈의 전통인데다가, 첫 번째 체육관이 벌레 타입인 칼로스지방입니다. 사실 굳이 난이도 때문에 얘를 고른 건 아니고, 브리가론이 잘생겨서... 마폭시 때문에 충격받은 적이 있기도 하고...
![[포켓몬스터] 이로치로군요.](https://img.zoomtrend.com/2015/03/02/f0231425_54f42041c8c23.jpg)
[포켓몬스터] 이로치로군요.
레이오트 님께 드리려고 헤라크로스 까다가 이로치가 튀어나왔습니다. 핑크핑크해! 역시 착한 일 하면 복이 온다는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개체삑...
![[포켓몬스터] 양심이 찌릿찌릿](https://img.zoomtrend.com/2015/03/01/f0231425_54f2575b73d9e.jpg)
[포켓몬스터] 양심이 찌릿찌릿
"소중하게 키우길!"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어찌나 양심에 찔리는지. 소중하게 키우고 있냐고요? 아뇨, 대부분이 방생되었습니다. 레벨 1, 야생에서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연약한 아기들을 버리다니... 제가 그다지 하드한 포덕은 아니라서 알까기하다 버린 아기 포켓몬의 수는 별로 많지는 않을 겁니다. 레알 진성 포덕들은 수백 수천 수만 박스씩 갖다 버린다던데... 어쨌든 나도, 너도, 모두 다 개X끼에요. 영아 유기범이라고!!

3DS... 망할 지역코드
뭔가 괜찮아 보이는 게임이 나와도 한닌이 일을 안 하면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합니다. 안 돼, 베이멕스... 지역코드로 유저들을 울리는 만큼 정발을 시원시원하게 잘 해주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냐 하면 그것도 그다지... 저거 29.99$던데... 한국산 컨티넨탈 비비용 보기 싫어서 북다수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빅 히어로 게임 출시가 쐐기를 박는군요(...) 조만간에 북다수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결론 : 일해라 한닌. 일하기 싫으면 지역코드 풀어라. P. S. : 그러고 보니 저 영화 때문에 누님이랑 살짝 싸웠습니다. 누님은 히로파였고, 저는 베이맥스파;; 누가 더 귀여운지를 두고 입씨름을 했는데, 승자는 없었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