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양심이 찌릿찌릿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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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양심이 찌릿찌릿

[포켓몬스터] 양심이 찌릿찌릿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1일

"소중하게 키우길!"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어찌나 양심에 찔리는지. 소중하게 키우고 있냐고요? 아뇨, 대부분이 방생되었습니다. 레벨 1, 야생에서 살아가기엔 너무나도 연약한 아기들을 버리다니... 제가 그다지 하드한 포덕은 아니라서 알까기하다 버린 아기 포켓몬의 수는 별로 많지는 않을 겁니다. 레알 진성 포덕들은 수백 수천 수만 박스씩 갖다 버린다던데... 어쨌든 나도, 너도, 모두 다 개X끼에요. 영아 유기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