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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으아아, 실전 사진 비비용이다...

[포켓몬스터] 으아아, 실전 사진 비비용이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10일

드디어 실전 사진 무늬 비비용입니다... 고생 끝에 공제 5V, 겁쟁이 복안 분이벌레를 뽑아 키워냈습니다. 럭셔리볼 유전이라 꺼낼 때의 이펙트도 심히 아름답습니다. 한글닉으로 세탁하기 위해 한국칩으로 옮겨서 육성했습니다. 워낙 답이 안 나오는 내구라서 그냥 쿨하게 특공과 스피드에 252씩 몰빵했죠. 사실 혼란으로 인한 자해 데미지 최소화를 위해 공Z5V를 뽑으려고 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냥 공제 5V로 만족했습니다. 그래도 공격 개체치는 4로 상당히 낮아서 다행. 일단 배틀하우스에서 좀 돌려봤는데, 복안으로 명중률이 1.3배 증가하는 탓에 수면가루 - 나비춤 - 폭풍 조합이 대단히 좋습니다. 좀 더 굴려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포켓몬스터] 사진 비비용 노가다 현황

[포켓몬스터] 사진 비비용 노가다 현황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9일

야생산 무개체 분이벌레와 한국칩에서 갖고 온 6V 메타몽을 키우미집에 감금한 결과, 현재 4V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당연히 겁쟁이, 복안 암컷이며 럭셔리볼 유전. 현재는 그 개체가 메타몽 정력왕과 함께 키우미집에서 열심히 번식중입니다. 현재까지 버려진 레벨 1 분이벌레는 약 60여마리. 이제 실전 사진 무늬 비비용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비비용은 실전 가치가 그다지 높지는 않습니다만, 어쨌든 사진 무늬라면 그럭저럭 유니크하니까 힘 내서 달릴 참입니다아.

왜 즐기려는 게이머보다 이기려는 게이머가 많은지...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9일

생각해 보면 한국 게이머들의 승리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현재의 P2W(Pay to Win) 시장 구조를 만든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것을 악랄하게 이용한 게임사들의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만, 근원적인 문제는 바로 이거였다고 봅니다. 게임을 게임 자체로 즐기려는 유저들보다 게임에서 이기고, 높은 자리에 올라 자기 아래에 깔린 이들을 벌레 보듯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온라인 게임의 주요 소비층이었던 점이 도화선이었고, 그런 그들에 맞춰서 게임성보다는 경쟁을 조장하고 이기기 위해 과금하는 구조를 발전시킨 게임사들의 수법이 기름을 부었습니다. 실제로 자기 친구가 자기보다 티어가 높다고 열폭해서 대리랭 맡기는 사례가 한두 건이 아닌 걸 보면 온 국민이 승리, 승리에 중독된 나라라 해도 틀

3월의 게임 쇼핑 리스트

3월의 게임 쇼핑 리스트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9일

북다수를 장만한 덕에 선택의 폭이 많이 넓어졌습니다. 일단 이번엔 살살 나가 볼까요. 이번달은 간 좀 치는 기간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3월에 쓸어담을 쇼핑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1순위 -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for 3DS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기대작이었습죠. 물론 대전액션 게임을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닌텐도 올스타전, 즉 캐릭터 게임이라는 측면에서는 기대하던 게임. 제가 구입한 북다수가 3DS XL 구버전이라 C스틱이 없는 건 아쉬운 일이지만, 어쨌든 전 발컨이라서 그게 있건 없건 큰 차이는 없지 싶습니다.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구입합니다. 단지 DL판을 살지, 패키지판을 살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을 뿐... 2순위 -

[포켓몬스터] 북미판 Y 클리어

[포켓몬스터] 북미판 Y 클리어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8일

역시 포켓몬스터 스토리에선 레벨이 깡패라는 진리를 재확인했습니다. 2배 약점 5개인 골루그로 무난무난하게 칠리 콩 카르네를 무찌르고 칼로스지방의 챔피언으로 등극. 영어 명칭은 디언사(Diantha)로 전혀 다르더군요. 뭐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그렇지만. 이제 메인 스토리는 다 끝났고, 핸섬 하우스만 남았습니다. 일단은 밤 새우느라 피곤하니 좀 쉬고, 비비용 노가다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지역 설정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해놓은 덕에 그 귀하다는 사진 비비용을 뽑을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