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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탕가스 Eagle Point Resort

필리핀 바탕가스 Eagle Point Resort

잉여 Says|2015년 11월 26일

필리핀의 휴양지라고 하면 보통 세부(Cebu)나 보라카이(Boracay)를 떠올리는데 빡빡한 일정으로 세부나 보라카이를 목적지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것이 아닌, 다른 볼일이 있다든지 해서 마닐라에 한동안 체류하게 된다면 가 볼 만한, 비교적 한국인 관광객이 적고 관광지보다는 휴양지라는 느낌이 들고, 마닐라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바탕가스(Batangas)라는 곳이 있습니다. 바탕가스는 현지인들과 외국인들에게 다이빙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탕가스 시내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로 나오지만 목적지는 그보다 더 아래에 보이는 만입니다. 마닐라에서 자동차 렌트 업체를 통해 바탕가스까지 태워다 줄 차와 기사를 구했습니다. 보통은 업체가 부르는 가격에서 20%정도 까지는 깎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Moonlight 에 가장 어울리는 Android 게임기 GPD XD

Moonlight 에 가장 어울리는 Android 게임기 GPD XD

잉여 Says|2015년 11월 25일

지금 저는 Google Nexus 7 2세대 제품에 8Bitdo NES30 Pro 게임패드를 이용해 에뮬 게임이나 Moonlight Stream 을 통해 Nvidia GTX960이 설치된 데스크탑의 게임을 원격 플레이하고 있는데요, 뭔가 번거롭고 조잡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게임 컨트롤러가 달려 있는 안드로이드 기반 에뮬 게임기들을 검색해 봤습니다.2015년 11월 현재 가장 나아 보이는 놈이 바로GPD XD라는, 닌텐도 3DS처럼 생긴 이 제품인데요, CPU - Rockchip RK3288 Quad-Core (ARM Cortex-A17)GPU - ARM Mali-T764 600MHz RAM - 2GBROM - Samsung eMMC PRO 16/32GB,10nm NAND FlashWi-Fi - 802.11b

8Bitdo NES30 Pro 블루투스 게임 패드

8Bitdo NES30 Pro 블루투스 게임 패드

잉여 Says|2015년 11월 20일

알리에서 구입한 블루투스 게임패드가 도착했습니다.8Bitdo NES30 Pro Game Controller 라는 이름과 디자인을 보면 올드 게이머들은 알 수 있겠지만,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우리에게 패밀리 혹은 패미콤 게임기로 알려진 이 8비트 게임기의 컨트롤러를 흉내낸 디자인입니다. 흉내냈을 뿐만 아니라 최근의 게임들을 플레이하기 위한 아날로그 스틱과 L,R 버튼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요. 컨트롤러 본체 외에 충전 케이블과 휴대폰 뒷면에 붙여서 손가락에 껴 고정시키거나 비스듬히 세우는 용도의 폰 링, 열쇄고리가 들어있군요. 전면에 L1,L2,R1,R2버튼들과 충전 단자가 보입니다. 손에 잡기에 불편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손 안에 쏙 들어와 그다지 피로감을 주는 그립은 아닌 것 같습니다.엑박

홍콩의 색 - 소호거리

홍콩의 색 - 소호거리

잉여 Says|2015년 11월 12일

아직 한창 더운 8월에 일이 있어 겸사겸사 당일치기로 홍콩의 소호거리 주변을 다녀왔습니다. 짧은 일정이라 네다섯 시간 정도 여유로 체험보다는 홍콩스러운 사진이나 많이 찍어 오자는 마음이었습니다. 홍콩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하강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비행기가 요동쳐서 두근두근~ 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이동합니다. 한적한 시골 풍경은 별다를 바가 없었는데 항만이 보이기 시작하니 조금 홍콩같네요 전철에서 내려서 시내의 호텔까지 운영중인 무료 서틀버스를 타고 소호거리 주변까지 이동! 이래도 되나? 영화 중경삼림이나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에서 봤던 오래된 건물과 간판, 그리고 인파로 복잡한 그 홍콩이네요! 엄청난 땅값과 인구밀도를 실감할 수 있는 좁고 높

외도 보타니아

외도 보타니아

잉여 Says|2015년 11월 12일

거제도에 딸린 작은 섬 외도는 섬 전체가 정말 잘 꾸며진 식물원입니다. 외도는 원래 제대로 된 정박 시설도 없던 황량한 섬이었는데 고 이창호 선생이 낚시를 갔다가 우연히 하룻밤을 묵게 된 인연으로 추후에 섬 전체를 사들여 오랜 기간에 걸쳐 개발한 것이라 합니다.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려고 했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서 배가 출발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8명의 여행객들이 함께 와현해수욕장으로 이동, 와현 선착장에서 대기중인 사람들과 합류해 배편이 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스 같은 느낌의 크지 않은 유람선. 외도는 거제도에서 4km 떨어져 있는데, 10여분 만에 도착한 느낌입니다. 외도 선착장. 우리를 태워다 준 배는 섬을 떠나는 여행객들과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