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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posts헤븐 번즈 레드 플레이 잡설
서비스개시 후 첫 공식 유튜브 방송을 한 헤븐 번즈 레드는 첫 기한 한정 이벤트와 관련해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WFS의 게임은 GREE 플랫폼에서 유독 엿보이는 가챠 게임 밸런스를 답습한 덕분에 몇년전 초창기의 어나더에덴 같은 턴제RPG뿐 아니라 소아온 메모데프같은 액션RPG도 항상 비슷한 가챠 압력이 매우 강한 초반 진입 허들을 선보이기 때문에 익숙한 분들은 그러려니 할 수도 있는데요. WFS가 아니라 KEY나 마에다 준 혹은 성우만 바라보고 게임에 진입한 분들은 낭패감이 있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일단 1장은 WFS 특유의 보스 발악 패턴을 제외하면 A등급 캐릭터가 적당히 섞여 있어도 그럭저럭 할만합니다만 2장부터 A등급 캐릭터로는 한계가 찾아 옵니다. 특
건담 UC 인게이지 플레이 80일째 근황
Z건담의 과금 폭풍이 휩쓸고 지나가고 적당한 냉각기에 접어든 UC 인게이지는 고난이도 배틀의 가챠 픽업으로 햄머햄머와 마슈마를 등장 시켰습니다. 발렌타인 시기를 맞아 하만+앗가이(?)를 외치던 분들에게는 유감스러운 상황이겠네요. 이번 2회차 고난이도 배틀은 1회차의 지오(시로코)+뉴건담(아므로)을 기본으로 ZZ건담(쥬도)이 더해진 기묘한 보스 조합을 격파해야 합니다. 이 보스조합은 녹색이기 떄문에 적색 파티로 상대해야 되는데 뉴건담+내러티브+밴시+오리진 자쿠1+자쿠2+오리진 자쿠2으로 UR 합이 6기체가 이미 존재하고 햄머해머의 EX어빌리티와 시너지가 미묘한게 문제라면 문제겠습니다. 물론 1회차 고난이도 배틀과 마찬가지로 지오나 ZZ만 남을 경우 유리상성이 아니라 동상성도 시
KEY와 WFS의 신작 헤븐 번즈 레드
어나더 에덴 이후로 지지부진한 행보로 인해 위기감이 가득한 WFS와 신이 된 날이란 작품 이후로 퇴물 딱지에서 자유롭지 못한 마에다 준의 KEY가 힘을 합친 헤븐 번즈 레드. WFS와 KEY는 안이한 작품이 내었다가 실패할 경우 뒤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고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개발일정이 기약없이 쭈욱 밀렸습니다만 그 사이 물건너 동네의 저 바닥에 중요한 변화가 찾아왔죠. 대세를 이루던 부시로드의 유명 성우아이돌 "가챠" 게임들이 고질적인 운영 미숙과 중국향 컨텐츠의 거부감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인기가 꺽이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히 잘만들었다쳐도 가챠 겜 바닥에서 이미 터를 잡은 텃주대감을 이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온거
건담 UC 인게이지 샤아(구)자쿠 재평가의 날
클랜배틀이 끝나고 찾아온 레이드배틀. 이번 일주일간 레이드의 보스는 포우 무라사메의 사이코건담입니다. 공지상으로는 적속성의 사이코건담은 빔속성내성이 매우 강하고 청속성의 기체가 유리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청속성의 기체는 대부분 빔병기여서 첫레이드인 샴블로전에 이어 다시금 오리진의 샤아 자쿠I이 원톱 딜러로 등극을 했습니다. 크리티컬만 미친듯이 떠준다면 레이드4단계 보스를 상대로 DPS 2만에 육박하며 총데미지 5백만이 넘어가는 야생의 프랜드를 목격할 수도 있습니다. 레이드4단계의 경우 총데미지 1천만정도만 되도 보통 1등으로 끝난다는걸 감안하면 말도 안되는 화력인거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안그래도 청속성의 꽝기체로 평가받고 있는 백식을 공지의 일부만 보고 마저 키운
브레이블리 디폴트 브릴리언트 라이트
스쿠에니의 브레이블리 디폴트 2을 이어갈 생각으로 만든 모바일 게임 브레이블리 디폴트 브릴리언트 라이트. 인상적이기보다는 음습하고 칙칙해보이는 인트로와 함께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지구라트스러운 피라미드에 발생한 이변을 조사하러 가는 것이 튜토리얼의 시작이죠. 문제는 본게임과 달리 튜토리얼 전체에 걸쳐 딱히 이유를 알 수 없는 렉과 프레임 드랍이 꽤 심하게 존재해서 튜토리얼을 하는 분들은 이 게임의 평가가 확 깍길 수 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스퀘어겜치고 가장 진부한 JRPG 배틀 시스템을 채용했기 때문에 딱히 매력도 없습니다. 7년전의 모바일게임이었던 브레이블리 아카이브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브레이블리 아카이브는 이후의 운영이 어찌되었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