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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posts벽람항로 흥행에 관한 잡상
13년 칸코레가 포지티브했던 점은 캐릭터들의 자매함에 대한 네러티브가 많았고 특히 보이스 지원으로 인해 더욱 이 요소가 풍부했습니다. 당시 타 콜렉팅(가챠) 게임들의 문제인 단조로운 캐릭터성을 탈피했다는거죠. 둘째로 실제로 플레이해보니까 가챠 시스템보다 건조 시스템이 낫더라는 경험들이 다발했다는 것이고 셋째는 당해 9월 이전까지 반 엔드컨텐츠가 3-2에리어가 되면서 구축함이 집중적으로 노출되는 경향이 있었고 이게 칸코레라는 게임에 시운을 내렸습니다. 약캐로 클리어한다는 당시 칸코레가 놀던 바닥에서 신선했던 야리코미 요소가 먹혔던거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그해말 스트위치의 시마다 후미카네씨의 칸무스가 나오기 전까진 오롯이 바이럴 마케팅으로 승리한 게임인게 칸코레입니다. 그에 반해서
일섭 벽람항로에 대한 잡상
벽람항로는 근래 오후 3시10분쯤부터 수십분간 급작스럽게 (프론트엔드) 서버가 비명을 지르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매일이다시피 일어나는걸 보면 학생층에서 상당히 먹히고 있는듯 하다. 박리다매 구조상 접속대기열을 고려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란 상상도 해봤는데.......... 1섭이 펑 터졌던걸보면 정문만의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 못하는걸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일섭 벽람항로 초반에 막히는 경우
초반에 기본,기념으로 주는 것들 땜에 어디에서 막힐지는 되짚어 보기 힘든데(...) 권장레벨 평랩을 넘겼는데도 막히면 한계돌파를 해주시면 될겁니다. 아마도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한돌 상법에 쩔어있는 물건너 사람들과는 달리 이쪽은 한돌 생각을 안하기도 하나본데(.......) 생초짜인가 적폐인가 한돌 안하면서 여섯 꽉 채우고 저렙존을 도는 것보단 한돌하면서 나중에 장비가 좋아지면 여섯을 꽉 안채우고 공략하는게 나을겁니다. 돌파후(突破後)에 주르륵 적혀있는 보너스가 엄청 크더군요, 일섭만 경험한 인간의 결론 : 장비가 없는 초반엔 한돌이 공략메타
요즘 소셜게임에 대한 잡담
1) 페그오 페그오 1부의 대단원은 흔치않은 엔딩이죠. 발단에선 예상도 못하던 상황에서 알고보니 카타르시스로 질주하는 플롯이라니 정말 흔치않죠. 오디세우스처럼 대단원에 이르러 복수극, 그러나 복수극이 오디세우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실제로 복수극이라 부를 수 있었던건 오디세이아의 시작이자 끝인 주인공때문. 결과적으로보면 페그오 1부는 다른 "과금"이 지상과제인 게임들처럼 산만한 이야기들이 잔뜩 붙어있지만, 그러함에도 주된 이야기에서 마치 오디세이아마냥 얼기설기한 복합된 플롯을 플레이어들에게 기어코 관철시켰고 또한 플레이어들이 받아들이는데 성공한 작품일테죠. 당신의 최애캐들이 만랩이 되기전까지 게오르기우스와 레오니다스는 영기재림 1단계만 해줘도 충분 2) 벽람항로 "쉬운 게임"이라는 소

오오츠카 에이지...
인터넷 시대에서 작가로서의 오오츠카 에이지는 카도카와 브랜드로 성공한 존재. 오오츠카 에이지같은 상업작가가 성공한 작품의 반복을 타사의 브랜드로 성공한다? 자기 이름 넉자만으로 타사에서 성공할까?? .. 그런 일은 없었고, 쉽게 말해 오오츠카 에이지는 안노 히데야키가 아니고 야마칸도 아니다. 카도카와에서 성공한 사람 중 하나일 뿐이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