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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즈전희, 망겜은 망하고 일러스트집을 남기고
올해 봄녘에 망해버린 엑시즈전희, 호랑이 가죽을 남기는것 마냥 일러스트집 출판이 되었더군요. 엑시즈전희는 기획의도는 차제하고 게임 클라이언트의 완성도나 운영의 수준, 그리고 치팅/핵의심같은 유저간의 신뢰등등 무엇하나 기대보다 기대를 크게 꺽는 사건들이 누적되면서 답이 없었던 게임이었습니다. MC아쿠시즈가 이후 자신들의 컨텐츠를 어떻게 게임화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망해버렸던 수준을 못넘으면 중국산에도 못이길건 자명하겠죠. 여담으로 일마존에서 관련상품 목록에서 이번 랑그릿사1,2 한정판과 현재 파이어 엠블렘으로 인지도가 높은 야마다 코타로씨의 아트북이 껴있는데 납득할 수 있는 분들은 납득할 수 있는 광경이죠. 저 광경에 보듯이 엑시즈전희같은 병기모에화 계열의 게임과의 갖아 큰 접점은 결국 대전
요즘 소셜게임에 대한 잡담
1) 페그오 페그오 1부의 대단원은 흔치않은 엔딩이죠. 발단에선 예상도 못하던 상황에서 알고보니 카타르시스로 질주하는 플롯이라니 정말 흔치않죠. 오디세우스처럼 대단원에 이르러 복수극, 그러나 복수극이 오디세우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실제로 복수극이라 부를 수 있었던건 오디세이아의 시작이자 끝인 주인공때문. 결과적으로보면 페그오 1부는 다른 "과금"이 지상과제인 게임들처럼 산만한 이야기들이 잔뜩 붙어있지만, 그러함에도 주된 이야기에서 마치 오디세이아마냥 얼기설기한 복합된 플롯을 플레이어들에게 기어코 관철시켰고 또한 플레이어들이 받아들이는데 성공한 작품일테죠. 당신의 최애캐들이 만랩이 되기전까지 게오르기우스와 레오니다스는 영기재림 1단계만 해줘도 충분 2) 벽람항로 "쉬운 게임"이라는 소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