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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posts![[Paris]루브르 박물관](https://img.zoomtrend.com/2015/12/11/d0027696_566a7af70ac75.jpg)
[Paris]루브르 박물관
쓰다보니 엄청 대충 쓰는거 같아 그때의 첫 유럽여행의 흥분과 설렘의 감흥이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그런데 포스팅하면서 그때 사진을 다시 보니 왜 이렇게 사진은 셀카가 많고, 수평은 또 안맞는지 ㅎㅎ ㅠㅠ 루브르 박물관. 베르사유궁전을 방문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시내로 와서 루브르를 입장했다.안타깝게도 한국어 가이드는 모두 사용중이라 그냥 한국어 지도만 들고 대장정을 나섰다.일요일은 루브르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때라는데, 심지어 줄도 안서고 입장했다.ㅎ.ㅎㅎ.ㅎㅎㅎ;;; 루브르 실내.' 아 내가 사진으로만 보던 바로 그 곳이 루브르박물관이었구나' 가장 먼저 정말 순수하게 '어떻게 생겼나 궁금해서' 모나리자를 보기로 했다.오후 늦게가 되면서 한적한 루브르에 이 모나리자
![[Paris]베르사유궁전](https://img.zoomtrend.com/2015/12/11/d0027696_566a77a7c92c7.jpg)
[Paris]베르사유궁전
파리의 가게들은 오후 6시면 문을 닫는다.일요일에 물론 영업하지 않는다. 모두가 문을 닫는 일요일이 일정에 끼어있어, 관광객을 받아주는 베르사유와 루브르를 가기로 했다. 베르사유 궁전은 시외에 있기때문에 전철도 외부로 갈아타고 한참을 갔다.디즈니랜드는 베르사유 궁전 근처에 있다.(아.. 이때 아울렛이 아니라 반나절이라도 파리 디즈니랜드를 갔었어야 했는데 ㅠㅠ2) 파리에 있던 며칠중 유일하게 비가왔던 날인데, 그것도 오전에는 쏟아 부었어서 입장줄을 기다리는 동안 운동화가 축축히 젖어버리고 말았다.아주 푹. 베르사유 궁전으로 가던 길의 나무. '어머 크다'하고 감탄했으나 나중에 정원에 비하니 이건 '그냥 가로수'였다 ㅋ 비가 많이 오는 동안은 실내를 보고, 정원으로 나갈때쯤에는 다행히 비
![[Paris]샹젤리제 거리 (라뒤레)](https://img.zoomtrend.com/2015/12/11/d0027696_566a6f877fd52.jpg)
[Paris]샹젤리제 거리 (라뒤레)
투어버스를 타고 개선문앞에서 내렸다.이때 개선문 전망대에도 올랐어야했는데(...) 선배의 체력이 바닥이라 어쩔수없이 바라만 봤다. 그리고 명품거리를 향해 걸었다.디저트의 천국에 왔는데, 무엇을 먹는게 좋을까 하다가 너도 나도 줄을 선 라뒤레 샹젤리제점에 들어가기로..ㅋㅋㅋㅋㅋㅋ입장줄도 길었는데, 그나마 내부에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은 자리도 나지 않았다. 혹시나 파리에서 라뒤레를 들릴거라면, 혹은 구매만 해도된다면여기 말고 베르사유에서도 팔고, 백화점에서도 팔고, 샤를드골 공항에서도 파니 거기서 사세요.네군데 중 유일하게 여기만 엄청 줄섭니다 ㅎㅎㅎ(그리고 저때에도 이미 유일하게 한국에 입점했으므로 굳이 현지의 맛을 느끼겠다는게 아니라면 국내에 없는 다른 브랜드를 도전하시길. 13년 당시에 나는 한국
![[Paris]노트르담 대성당](https://img.zoomtrend.com/2015/12/11/d0027696_566a6c404935d.jpg)
[Paris]노트르담 대성당
볼일을 보고 해가지기전, 들린 노트르담 대성당 그 웅장함을 카메라로 표현할수 없어 안타깝다. 파리 날씨는 비가 올 확률이 높았는데, 운좋게 가을에 가게 되면서 체류하던 5박6일중 하루만 비를 맞고 다른 날은 날씨가 맑았다. 2013년은 노트르담 대성당이 지어진지 500주년으로 저런 흰색 박스(?)같은 것이 있었다.박스에 올라 대성당을 바라 볼수 있었다. 쾌청한 하늘.아 아름답다. 어디서 표를 사야하는지 몰라 물어물어보니, 성당을 입장하는 것은 무료,전망대를 오르는 것은 입장표가 필요했다. 성당 안의 경건한 촛불. 유럽의 성당에 처음 들어가는 것이라 크기에 압도당했다. 제일 앞 십자가 아래 보이는 것은 피에타상. 선배가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자고 했거, 그냥 별생각없이
![[Paris]첫날](https://img.zoomtrend.com/2015/12/11/d0027696_566a6ace8ead3.jpg)
[Paris]첫날
새 폰은 샀지만 심심한고로...즐길 컨텐츠가 없을땐 내가 만든다'ㅅ'-3 2013년 10월, 나는 파리에 있었다.그 기록. 다짜고자 기내식.맛은 이제는 기억나지 않는데,대략 내 맘속의 기내식 순위는 핀에어 > 에어프랑스 > 루프트한자 순...루프타한자처럼 못먹을 정도도, 핀에어처럼 그럭저럭 괜춘한데?도 아닌...-_-하는 표정으로 먹을순 있는 정도. 갈때는 에어프랑스, 한국올 때는 대한항공을 타고 왔는데,올때 며칠만에 맛보는 한식이 너무 맛있어서 (맘속으로) 울면서 대한항공 기내식을 삼켰지만 그건 (아마도) 나중에 얘기하고 샤를 드 골 공항은 엄청 커서 길을 잃기 쉽다고 가이드북에서 읽어서 잔뜩 긴장하고 터미널로 나와 파리로 가는 버스를 탔다. 나와 선배언니의 첫 숙소는...(암울) 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