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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카사블랑카

     |2014년 7월 19일

이국적인 배경.. 모로코. 은 정말 배경만 이국적임. 물론 40-50년대니까 뭔가 더 신비로워보엿을 듯! 이야기는 단순하다. 전쟁 중에 말없이 사라진 옛사랑이 알고보니 레지스탕스의 아내였고, 이제는 그녀 부부의 도주를 도와야 하는 남자의 이야기. 누군가 그랬다. 이 영화 속의 수백개의 클리셰들은 서로 대화를 한다고. 그만큼 클리셰 덩어리였지만 그것들이 서로 잘 어울려 멋진 영화가 되었다. 츤데레데레레한 남자의 순정... 릭은 멋진 남자였다. 엄청나게 멋진. "나는 사랑도 사람도 믿지 않아!" 라고 하는듯했지만 그 여자가 나타난 순간 쉽게 무너져버리고 만다. 후아 나도 이런 남자 만나고 싶다. 릭. 리키. 리차드..! 험프리 보가트는

다시한번 시작되는 세계멸망의 대참상

다시한번 시작되는 세계멸망의 대참상

     |2014년 7월 19일

이번엔 아주 아틀란티스까지 발견해 거기서 깽판치는 거냐? 아니면 지구가 진짜 멸망해 폭주족들과 싸우는 거냐? 이것들 때문에 지구는 안심할 수 없다! 장소는 신도림

her

     |2014년 7월 18일

저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다 . 그 세상이 이미 온것 같기도 하고. 영화를 보고 나와 전철을 타니 90프로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몰두 하고 있다. 영화와 현실이 겹쳐 보이던 순간. 묘하게 화면이 아름다웠던 영화. 도시가 아름답게 보이는 화면이나 그림이 좋다. 역시 인간에게 제일 무서운건 외로움이란 생각이 든다. 그만큼 제일 즐거운건 누군가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인듯. 그나저나 도시가 너무 아름다워서 찾아보니 중국 상하이란다. 한자 간판도 있고 아시아인들이 많이 등장하길래 중국?홍콩? 이랬는데 중국이었군. 다른 어떤 도시보다 더욱더 미래도시스럽다 .

파리가는 길

파리가는 길

     |2014년 7월 14일

돈이 없어서 버스타고 간다. 메가버스, 런던에서 파리까지 30파운드 정도? 시간은 나이트버스라 12시간 좀 안되게 걸린다. 저녁 아홉시반에 출발 다음날 아침 7시반에 도착예정. 조금 싸게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잘못된 선택인듯......너무 피곤하다. 잠이 안든다. 오늘 6시까지 일하고 씻고 짐싸고 버스스테이션에 도착하니깐 버스 출발 10분전. 점점 준비성 0에 수렴하고 있는것같다. 분명 급하게 짐싸느라 빠트린것도 몇개 있을거야. 거기다 유로도 하나도 없다. 버스에서 내리면 딱 하고 환전소가 있었음 좋겠네.

한쿠페스

     |2014년 7월 14일

뿌우 하는 니코...귀여워. 아 잼따 ㅎㅎㅎㅎㅎ 럽라 다른 곡도 찾아서 들어 볼 생각이다. 애니도 재밌나? 니코 보는 재미에 볼지도 모르겠어. 이렇게 럽라 덕질을 리겜에 낚여서 시작하게 되는 건가. 아이돌 키우기는 흥미 없어서 난리일때는 보지도 않았는데 꼭 난 뒷북치더라. 아무려면 어때....ㅋㅋㅋㅋㅋ ㅎㅎㅎㅎ 하드를 연습해서 실력을 늘리자. ㅇ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