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3 posts
차이나타운 ,김혜수보러 가다
김혜수를 보러 다녀오다. 그곳에서 엄마가 된 김혜수의 몰골은 몬스터의 샤를리즈테론을 연상시킨다. 차이라면, 샤를리즈는 실제로 체중을 많이 늘렸고 혜수씨는 옷안에 뭔가를 집어넣었다. 은교에서 롤리타같던 김고은은 완전히 딴사람같다. 실로 이 영화는 김고은의 영화다. 코인로커베이비 (차이나타운의 가제는 코인로커걸 이었다)는 무라카미류의 소설제목과도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장실이나 쓰레기더미에서 아이를 버린 사건이 종종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사회적 문제가 될만큼 코인로커에 아이를 유기하는 사건이 꽤 있었다. 돈을 넣어야 문이 열리는 로커의 특징과 마가네 식구들이 대부업을 한다는 설정과 맞아떨어진다. 일영(김고은)은 두번 태어나게 되는데, 한번은 원치않았으나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주변 가지 영화들을 관심있게 챙겨본다면 재미있지만 독립적인 액션영화로 생각하고 본다면 조금 어리둥절하고 재미없을수도. 선악의 구분이 확실한걸 좋아하는 사람은 이게 뭐야? 라는 느낌으로 봤을 듯. 그리고 중간 다리역할이라 약간 액션이 약한것도 사실이고 - 쨌든 난 재미있었으니 됐음. 호크아이가 의외이면서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게 내심 흐뭇했다ㅋㅋ 다음달에는 매드맥스 개봉이구나! 이게 후속작이 나올줄이야~!

김해
김해는 관광이나 여행지로 생각하기에는 어쩌면 생소할 수도 있는 도시인 거 같은데요. 의외로 볼 것들이 굉장히 다양한 것 같아요. 가족들끼리 간다면 아이들한테 좋은 구경거리와 이야깃거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도시인 거 같기도 하고 혼자간다면 복잡하지 않고 한산한 거리를 걸으면서 이것저것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기도 해요 연인끼리 간다면... 연인들은 어딜가나 좋겠죠! 어쨌든 김해는 기대이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일본쇼핑마지막이야기
혼자가는여행은 가끔은 심심하지만 내맘대로 돌아다니고 내맘대로 쉴 수 있어서 좋다! 이런 저런 조율없이 맘대로 해도 되니까! 그래서 쇼핑도 내맘대루! 그릇들 마지막으로 준비했습니당! 1. 원래 알고 있던 일본 그릇샵에서 건져내 온 그릇들입니다. 크기는 세가지 사이즈구요. 한눈에 봐도 앙증맞은 디자인이랍니다. 2. 얘네는 두가지 사이즈이구요. 노란색 애들보다는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준답니다! 3. 그릇 사진에 언뜻 보이는 유리 주전자예요.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분위기 내기에 으뜸입니다! 가격이나 여러가지문의는 비밀댓글로 달아주시면 바로바로 답해드리겠습니당! 뜬금없는 데일리룩 투척. 아 그리고 그릇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