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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 그 서늘함
미야자와 리에의 불안, 행복, 실의, 결단의 몰입도는 대단했다. 영화 전반의 푸른, 서늘한 느낌과 순간순간 슬로우로 표현되는 화면들이 좋았다. 미야자와 리에가 연기한 리카의 '선의'는 그 수단의 '부당'으로 뒤틀어져 버리고, 거기에 개인의 탐욕과 쾌락이 더해지면서 결국 도망치는 신세가 되고 만다. 그러나 창문을 의자로 깨버리고 달리는 리카의 모습은 영화를 끝까지 힘있게 끌고가게 하는 힘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다. 문제는 영화 후반부에 스미 유리코와 나눴던 대화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 대화인거 같은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나중에 다시 한번 곱씹으면서 봐야겠다고 다짐한다.


이태리 3일차
폼페이 갔다 이렇게 생겼다 내부다 쏘렌토 갔다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있었다.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은걸 후회했다 케이블카 위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내려와서는 맥주와 피자와

이태리 2일차
친퀘테레 갔다 아름다운 곳이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에스프레소를 마셨다 휴게소는 오토그릴! 매그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저녁은 스파게티 숙소는 이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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