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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승리? "저런 놈들이랑 어울리지 말았어야"

Incarnation|2019년 3월 20일

"제가 억울함을 호소할 상황이 아니잖아요. 잘못했죠. 저런 놈들이랑 어울리고 저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승리가 최근 시사저널 기자에게 보내온 카카오톡 메시지랍니다. 뭔가 애매하죠? "억울함을 호소할 상황이 아니고, 잘못했다" 말하면서도 정작 그 내용은 나쁜 놈들에게 꿰여서 이 지경이 됐다며 억울해 하는 그런 뉘앙스. 승리 말대로라면, 자신은 착한데 나쁜 놈들 땜에 잘못됐다는 투 아닙니까. 승리 주관적 시점 - "우리 애는 착한데, 나쁜 애들이랑 어울려서..." 베리에이션. 이문호 영장기각에 때맞춰 나온 걸 보면, 변호사의 마사지가 들어가긴 한 듯 보이네요. 그나저나 궁금하긴 합니다. "저런 놈들"이 대체 누굴 애기하는 건지... 덧붙여, 진짜 웃긴 거

[후궁견환전] '손려앓이'의 시작

Incarnation|2019년 3월 19일

견환이 손려였을까? 손려가 견환이었을까? 1. 내 기억 속의 '후궁견환전'(이하 견환전)은 마약드라마다. 넘 재밌어서 계속 보게 만들고, 그로 인해 나를 괴롭히던 엄청난 통증도 잊게 만든 마약같은 드라마, 아니 마약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견환전'을 2년 전 처음 접했다. 허리디스크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을 때, 그래서 수술날짜를 앞두고 고통을 잊게 해 줄 무언가가 간절히 필요했을 때, '견환전'은 마치 선물처럼 은총처럼 기적처럼 내게 다가왔다. 당시 나는 진짜 마약이 절실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마약성 진통제 아니면 잠시도 버틸 수 없을 정도로 극악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으니까. 고통이 심해지면서 나중엔 진통제에다 따로 타이레놀까지 먹어야만 했다. 그래도 아팠

하나를 물으면 다섯개를 답해주는 '친절한' 최종훈

Incarnation|2019년 3월 19일

최종훈, 대박이로군요. 하나를 물어보니 5개를 답해주네요. ^^ 질문만 던져주면 알아서 다 답해주니 경찰로선 만고땡일 듯. 이 정도면 거의 자동문 수준에다 'Mr.입실금'이라 할 만 하지 않나요? 찔린 게 많은 사람들 심리가 이렇습니다. 저 의심 안 받기 위해 & 빠져 나갈려고 필요 이상으로 친절해지거든요. 보세요. 지난 2일 인터뷰에서 저는 '상관 없는 척' 기자에게 다 불었는데 경찰조사 후에는 "윤총경과 관계 없다"고 발뺌하는 거~! 거짓말만 들통난 게 아니라 평소 인성까지 다 뽀록나 버렸으니 아, 최종훈 모양새만 우습게 됐네요. 팬들 앞에서 온갖 '가오' 다 잡았는데... ^^ ☞ 관련글 : 최종훈 양심고백..."죄를 너무 많이 지었다"

승리가 만난 "나쁜 여자들"

Incarnation|2019년 3월 17일

▲ 인터넷 자료 승리도 모르는 건 아니군요. 자기가 만난 여자들이 착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 하긴 사랑으로 만난 게 아니라 이해관계로 읽힌 원나잇 상대일 뿐인데, 사람이 좋으면 그게 더 이상한 거겠지요. "물론 쌍방과실이겠죠" 승리 한 마디에 풀썩 웃음이 터집니다. 그래도 제 분수를 알긴 안다는... ☞ 관련글 : 건모 엄마의 아들 걱정 ☞ 관련글 : 동생 승리 주변이 늘 걱정됐던 맏형 탑, 왜~? ☞ 관련글 : 자신의 운명을 정확히 예측했던 남자, 정준영 ☞ 관련글 : 정준영 사과문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사람 많을 듯

이승우, 퇴장당하고도 평점 1위...아스콜리전 H/L

Incarnation|2019년 3월 17일

'동점골 AS' 이승우, 후반 퇴장에도 '최고 평점' 골닷컴, 2019.03.17 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가 후반전 막판 퇴장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헬라스 베로나의 소식을 전하는 두 매체로부터 모두 팀 내 최고 평점(공동)을 받으며 활약상을 인정 받았다. 이승우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번 시즌 세리에B 홈경기에서 아스콜리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팀의 주포인 파찌니, 라리비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 이승우는 이 경기에서 경기 내내 맹활약했다. 전반 36분 경에는 좌측면에서 볼을 잡은 후 중앙으로 파고 들다가 공간이 비어있던 파찌니에게 이어준 패스로 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고, 5분 뒤인 41분에는 다시 한 번 좌측면에서 상대 수비 두 명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