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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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집으로- 민폐의 화신 등장!

애나벨: 집으로- 민폐의 화신 등장!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드디어 워렌 부부와 만나게 된 애나벨. 진정한 전문가 손에서 그동안 각종 해악을 끼쳐오던 애나벨이 참교육을 당하고 봉인되는 이야기! ...는 아닙니다. 워렌 부부는 초반과 마지막에 잠깐 등장하고 워렌 부부의 딸과 베이비시터가 왠 민폐녀때문에 봉인이 풀려난 애나벨과 악령들때문에 개고생하는 이야기입니다. 딸이 야무지고 엄마랑 같은 능력이 있긴하지만 이걸로는 불만족.. 원래 공포영화에서는 등장인물들이 암걸리는 행동하는게 클리셰긴하지만 이번 민폐녀는 도가 지나친 느낌. 집에 방문하는것도 반협박으로 억지로 밀고 들어온거고 하지말라는거 다 하고 건들지 말라는거 다 건들고 나중에 빙의까지되서 발목을 잡는등 영화내의 ㅁ 모든 발암을 이 여자 혼자 다해쳐

바이오하자드 제로- 원시 액션하자드?

바이오하자드 제로- 원시 액션하자드?

리버스에 이어 제로도 슥슥..7편은 나중에 re2사면 그때 몰아서 해볼까합니다. 제로라는 이름답게 1편이전에 먼저 투입된 브라보팀의 레베카가 뭔일을 겪었는지 의 내용입니다. 뭔가 적들도 그렇고 주인공들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본편 옆집에서 벌어지는 외전같은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그냥 레벨레이션같은 느낌. 5편과 6편,레벨레이션같은거에서 보았던 두명의 주인공 시스템이 여기서 처음나온거군요? 새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작품답게 퍼즐은 징그럽게 귀찮고 AI는 속터질정도로 답답하고 인벤은 욕나올정도로 좁습니다. 원래 첫 도입은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있기마련이지만 다 지나고 이제서야 이걸 하기에는 참..좋지않군요.. 뭐 어쨋든 스팀에 묵혀두던 고전 바하들을 클리어하니 속이 후련하군

바이오하자드 리버스- 놀라운 때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6월 29일

이건 당장 할 생각은 없었는데 다렉의 한글패치가 올초에 좀 말썽이 있었죠. 급기야 한패배포조차 중단되버렸고..나중에 또 문제생기기전에 해두는게 나을거같아서 슥슥 클리어. 게임성이나 스토리야 이미 질리도록 아는 내용이고 워낙에 고전인 게임이고 리메이크조차 10년이 훌쩍넘은 게임인데 지금 해도 상당히 깔끔한 때갈입니다이거. 게임성이나 여러부분에서 고전게임의 모습이 보이는데 워낙에 베이스가 좋은 게임이고 그래픽이 기대이상으로 깔끔하니 할만하네요. 근데 제가 액션겜이 된 바하시리즈에 많이 익숙해져서 그런가 공포겜인 바하1를 하려니 뭔가 답답하네요ㅋ 이거 이래서야 7편은 어찌하나 ㅋ

존 윅 3: 파라벨룸- 슬슬 사족이 붙는데..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6월 29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라고 쓰기는 했지만 어차피 영화 스토리는 존윅이 덤비는 모든 인간들을 죽이는거라는걸 모두가 알텐데 의미가 있을까..? 어쨌든 2편 마지막에 룰을 어김으로서 전세계의 암살자들에게 쫒기게된 존윅이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덤벼오는 암살자들을 죽이며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모든 연줄을 찾아가 살길을 도모하고 높으신분까지 만나 빌지만 결국에는 개빡치게되는 평소대로의 존윅입니다. 초반부터 아낌없이 액션이 몰아치고 할리베리의 멍뭉이 액션은 아주 좋았는데 후반부들이 닌자들이랑 대결하기시작하면서 칼싸움 비중이 늘어가고 존윅 특유의 날것같은 액션느낌이 많이 사라지는게 불만이네요. 특히 이번 라이벌은 전작들과 달리 진중하지못하고 너무 가벼운 느낌

토이 스토리 4- 꽤나 훌륭한 사족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9년 6월 23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그동안 정든 주인을 떠나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걸로 완벽하게 끝난 토이스토리3의 후속편이 나온다는 소식에 여러 사람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그런데 생각보다 평가가 후해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꽤나 괜찮게 만들었네요? 이번 토이 스토리 4는 온전히 우디의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주인에게 왔지만 전 주인인 앤디 시절과는 달리 썩 순탄치 못한 생활을 보내던 우디가 3편에서 언급한마디만 하고 사라졌던 보핍과 다시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장난감으로서의 사명에 충실하던 우디가 자신의 인생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라 고생만 하던 주인공의 후일담이라는 느낌으로 보면 꽤나 좋은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