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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KTX
코레일 어플받아서 스마트하게 미리 예매하고 신났었지만 갈 때 올 때 시간 못맞춰서 결국 취소하고 10%수수료떼이고 현장예매함 -_- 어쨌든 나는 정말 기차가 좋다. 그리고 기차역도 좋다. 낭만적이고 여유롭다. 역에 북적북적한 사람들 제각각 어디로 어떤 목적으로 떠나는지 궁금하다. 처음 타본 KTX는 빠르고 쾌적하고 편했다. 물론 갈때만. 갈때는 창가에 앉고 옆좌석에 가방놓고 편하게 갔는데 올 때는 통로석, 심지어 옆에 아이안고 타신 아주머니. 아이 발이 자꾸 내 몸에 닿아서 불편하고 불쾌했다. 왜 예매할때 유아동반열차라는 말을 안해주신걸까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