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Posts
13 posts
150408
1. 겁나 오랜만. 2. 그동안에도 덕_덕 잘살았는데 왠지 잘 안와지는 블로그!(사실 원래 잘 안들어왔었지.....................................) 그래도 오늘은 들어올마음이 생겼다. 쇼죠지다이님이 오셨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 캐치미이프유캔줄여서 캐미유#CatchGG 속설에 따르자면, 이미 다 찍어두었던 것을 다시 재녹음, 재촬영했다는,돔 전에 발표되었어야 할.8인조 소녀시대의 첫노래!두둥. 여덟명이 되면서 가장 아쉬웠던게결국엔 아홉명이라는 숫자에 대한 집착과 그 포메이션에 대한 아까움이었는데.아주 잠깐 동안의 티져이지만, 여덟명의 대형도 존멋이다.호롤! 이건 기대도 안했던 부분이 충족된 거라 아주 좋음. 이제 마음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고,아쉬운 부분과 괜
141121
1. 멈춰두었던, 일시정지해 두었던 생각들이 흘러나와, 아직 잠못이루는 새벽 1시 40분. 2. 친구라는 말이 이렇게 쓰게 느껴질 수가 있을까.내 멋대로, 찬바람 맞고 있지 말고,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라는 말 같아서 순간 울컥했다.이젠 먼저 떠올리지 않아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애써 피하지 않아도 괜찮을 만큼,하나 없는 여덟의 포메이션을 내심 기대할만큼. 딱 그만큼 괜찮았는데...겨울철 딱딱하게 굳었던 흙이 잠시 녹아 질척거리듯, 내마음이 그렇게 흙탕물이다. 3. 누군가는 그 말을 곡해할지도, 더 괘씸해 할지도,혹은 호도할지도 몰라 왜 그랬어, 탓할수도 없는게... 써니잖아.안쪽 굽는 팔을 꺾어서 보아도, 그걸 아무리 영민하고 똑똑한 한 수의 빈말이라 여겨보아도.그 말이 아프고 아프다.

141005
1.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지는, 그 일상이 사라졌을 때 느끼는 법. 그 소중함을 새삼 곱씹고 있습니다. 2. 나의 세상이 무너졌는데, 그래도 세상은 잘 돌아갑니다. 3. 계속 스트리밍하던 Holler 를 중단하고, 잠시 딴 노래를 틀었어요.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마음속에 스펀지가 하나 있어서.. 슬픔이 적셔진 그 스펀지가 가끔 쭉 물기를 내뱉을 때가 있습니다.언제쯤 다 마를까. 세월이 지나가면 될까요. 4. 사실과 잘잘못을 떠나, 내가 소중히 여겼던 그 순간은 이제 사라진거겠죠.아마 한없이 미안해 하던 그 아이들의 눈물은 그런 의미겠지. 5. 이 블로그를 찬찬히 보시던 분들이라면, 제가 얼마나 그 아이들을 사랑하고 좋아했는지 아실겁니다.하나, 둘, 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