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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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불 도살자 킬

지옥불 도살자 킬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5월 21일

당초 일찍 자려고 했는데 1. 지옥불 1막 달리던 중, 나 잔다 하고 나와서 경매장이나 구경하고 잘까 하고 갔다가 2. 한손 도검을 보던 중 엘드루인하고 똑같이 생긴 하늘절단도라는 전설무기를 봤는데 3. 옵션이 지능, 활력(220)으로 괜찮았고 (지금 시점에선 DPS는 고려하지 않고 있어서), 가격도 35만골 저렴하게 모시길래 4. 별 고민없이 탱용으로 지르고 나서 룩이나 확인할까 정말 엘드루인하고 똑같이 생겼을까 하고 아까 하던 친구방에 들어갔는데 5. 아무 생각없이 엘드루인을 들고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게임에 동참해서 레오릭 저택 아래를 쭉쭉 밀다가 6. 그대로 도살자를 썰고나서 티리엘이 들고 있는 엘드루인을 보고 "그 무기 어디서 나셨어여?" 드립을 치다가 7. 2막으로 .

불지옥 레오릭 킬

불지옥 레오릭 킬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5월 20일

잡았습니다. 어허헝... 근데 사실 오는길에 만났던 챔피언들이 훨씬 빡셌음. 방어도 5천인 야만용사 기준으로 평타가 피통(3만 4천)의 절반, 소용돌이 시전이 2만 좀 넘게 피가 나가니까 레오릭이 기술 시전하면 절대로 맞아주면 안됩니다. 저는 도약에 방어도 상승 룬을 박고 있어서 제자리 점프 후 깡으로 버티기도 했지만, 딜러는 절대로 맞으면 안됩니다-_- 그냥 일격에 아카라트님 곁으로 사라짐. 보통 할때는 악몽 가니까 악몽이 진짜다! 했는데 악몽 하다가 지옥 가니까 지옥이 진짜다! 이러더니 지옥 하다가 불지옥 가니까 이제는 불지옥이 진짜같아요. 꼭 와우 레이드하면서 어려운 네임드를 트라이 끝에 쓰러뜨렸던 그때 그 기분을 다시 맛보다니. 손발 맞춰서 챔피언 몹 잡을때 하나 잡을때마다

만렙달성

만렙달성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5월 19일

덤으로 지옥 난이도 디아블로도 격파했음. 갑시다 불지옥으로! ...

야만용사 형님의 입담

야만용사 형님의 입담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5월 18일

아따 성님 돌직구 보소 이외에도 여러가지 것들이 있는데 하나같이 돌직구. 예를 들면 2막에서 여긴 대체 왜 왔냐는 질문에 대답하길 "벨리얼의 군대를 짓밟고, 놈의 머리통을 쪼개버릴거요!" 라고 대답하질 않나...-_-; 어휘가 욕설이 섞여있다거나 한건 아니지만 일단 (팀의 체력을 책임지는) 성우분의 박력넘치는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대사들이 은근히 맛깔나게(...) 번역이 되어있는 것이 그야말로 딱 들어보면 "야만용사다!" 싶다니까요.

악몽 난이도 3막 보스 - 아즈모단 전

스튜디오 찝찔한|2012년 5월 18일

아즈모단이 바닥때문에 어렵다는 분들이 있는데, 바닥 피하는 방법은 가장자리에서 전투를 하다가 바닥이 깔리면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 바닥이 깔리면 또 이동, 깔리면 이동, 요런식으로 하면 됩니다. 얼추 바닥이 다 깔렸겠거니 싶을때 다시 아즈모단을 패러 가면 되고요. 영상은 중간부터 꼬여서 그냥 닥딜해서 패잡긴 했지만... 그리고 추적미사일-_-은 그냥 팝업되면 미리 빠졌다가 바닥에 떨어지면 다시 들어오면 됩니다. 보통 난이도는 아즈모단이 어려웠는데 악몽은 디아블로가 더 어렵더군요. 어째서일까...-_-; 현재는 53레벨 찍고 지옥 1막 공략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