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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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이런 정신나간 난이도의 던전은 처음 보는듯
바닥을 피해보아요. 대체 어디로 피하라는 말인가. 이 게임은 플레이어 쓰러졌다고 몹들이 좀 봐주고 그딴거 없고 그냥 최후의 끝장을 내기 위해 득달같이 쫓아옴. 그나마 라이플맨 정예는 좀 멍청해서 좌우스텝만 밟아도 데미지가 안들어와서, 원거리에서 치사하게 총질로 짤짤이중--; 마지막 보스를 상대로도 짤짤이가 통한다는걸 깨닫고 치사스럽게 높은 지대에서 딱총질을 하고 있었으나... 스파이님의 내려와서 딜좀 하라는 말씀에 결국 칼부림을 시작함... 미친 진짜 제정신이 아닌 난이도의 던전이었음. 시작은 좋았지요. 우리가 이번에 간 던전은 40레벨에 오픈되는 던전인 카우데서스의 저택(맞나)이란 던전이었는데, 던전 입구 앞에서 처음 만난 한국인 두분을 마침 파티

메인 퀘스트가 그저 즐겁군요.
길드워 2를 시작한지 닷새인가 엿새인가 지나서 현재 레벨은 51입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느낀 불만사항이라고는 중반대 레벨에 접어들면 퀘스트 동선이 좀 띄엄띄엄 배치가 되어있고 레벨에 맞는 퀘스트를 찾아가기가 쉽지 않아서, 퀘스트만 줄창 하다보면 필드 요구 레벨에 비해서 자기 레벨은 좀 뒤쳐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 그래서 이 간격을 메우려면 다른 지역의 적정 레벨대의 필드에 가서 퀘스트를 수행해야 한다던가 중간중간 다른 방법을(제작이라던가 던전이라던가) 동원해야 하는데, 이 점을 제외하면 무척 만족스럽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불만사항일 뿐, 단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온라인 게임 플레이 스타일은 게임이 제공하는 수많은 컨텐츠를 두루두루 즐겨보며 하기보다는 퀘스

그룹퀘스트의 재미
그룹퀘스트 마지막에 팝업된 보스몹이 너무 쎄서(다운된 사람 부활시켜주려다 광역기 맞고 다죽음) 전멸 바깥으로 끌어내서 겨우 잡아놓고 도란도란 얘기중 ... 채팅창에 갑자기 "need ppl for deep sea shark" 라고 떴길래 웨이포인트 링크로 슝 날아가보니 수십명이 상어를 둘러싸고 작살총을 난사중...-_-;; 갑자기 상어가 저를 봐서 쳐맞고 '수면으로 올라가세요!'가 뜨길래 허우적거리며 위로 올라갔더니 외국형 한명이 같이 쓩 올라와서 부활시켜주더라고요. ty 라고 인사했더니 np라고 대답이...

Planetary Annihilation 킥스타터 종료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최초의 목표 금액은 90만 달러였는데, 트레일러에 홀딱 반한 수많은 RTS 팬들이 닥치고 내 돈을 가져가라를 시전한 결과 최종적으로 233만 220달러를 달성하며 모금이 종료됐습니다. 종료 84분 전에 봤을때 218만 달러가 모여있었는데, 그렇다면 한시간 반 남짓한 시간동안 15만 달러가 넘게 더 모금이 됐다는 말. 막판까지 미뤄두고 미뤄두다가 종료가 코앞에 닥쳐오자 뒤늦게 결제를 한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저도 그 중 하나이고요.(40달러 냈습니다) 어쨌든 이로써 우버 엔터테인먼트는 개발하기로 예정되었던 모든 도전적 목표 모두에 착수할 수 있는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유저들이 PA에 원하는 바는 전부 이뤄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무엇보다 싱글플레이 캠페인 말인데, 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