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살다살다 이런 정신나간 난이도의 던전은 처음 보는듯
바닥을 피해보아요. 대체 어디로 피하라는 말인가. 이 게임은 플레이어 쓰러졌다고 몹들이 좀 봐주고 그딴거 없고 그냥 최후의 끝장을 내기 위해 득달같이 쫓아옴. 그나마 라이플맨 정예는 좀 멍청해서 좌우스텝만 밟아도 데미지가 안들어와서, 원거리에서 치사하게 총질로 짤짤이중--; 마지막 보스를 상대로도 짤짤이가 통한다는걸 깨닫고 치사스럽게 높은 지대에서 딱총질을 하고 있었으나... 스파이님의 내려와서 딜좀 하라는 말씀에 결국 칼부림을 시작함... 미친 진짜 제정신이 아닌 난이도의 던전이었음. 시작은 좋았지요. 우리가 이번에 간 던전은 40레벨에 오픈되는 던전인 카우데서스의 저택(맞나)이란 던전이었는데, 던전 입구 앞에서 처음 만난 한국인 두분을 마침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