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찝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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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본드 형 너무 멋있어...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는 여유가 넘치는 귀족적인 스파이라기보단 본격 영국인 노동자(...) 간지가 대폭발하는 것 같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카지노 로얄 이후 제임스 본드가 딱히 우아하고 귀족적이진 않았음. M 할머니의 땡깡에 맨날 골이 빠개져라 다이나믹 로동하다가 결국 이번 작에서는 시작부터 본격 인생퇴갤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아무튼 영화는 초반부터 M 할머니를 나쁜사람 만드는 것처럼 밑밥을 깔더니 결국 첩보기관의 수장으로써 자신이 가지고 있던 원죄와 직면하게 된다. 바로 그 원죄와 관련한 갈등이 바로 이번 007 스카이폴의 주요한 내용으로써, 과거 시리즈들처럼 왠 미친 억만장자가 우주에서 생물병기를 쏴서 지구를 위협에 빠뜨린다던가 거대 범죄조직의

루퍼 봤음
호머 '이피카이예이 마더뻐커' 심슨 피구공 두 정 양손에 거머쥘때 내 가슴이 막 두근거리더라구여.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에드워드 노튼하고 헷갈리게 생긴 청년 시험기간동안 밀린 문화생활에 대한 갈망을 해치워보고자 오후 12시에 홀로 영화관에 갔습니다. 평일 점심시간에 갔더니 상영관에 사람이 한 너댓명 있을까 말까하더라고요.-_-)a 이 영화는 단순 액션영화라기보단(영화보면 실제로 별로 쏘고 터뜨리고 하지도 않습니다.-_-;) 시간여행의 딜레마에 대해서 캐주얼하게 다루고 있는 SF영화입니다.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2070년 경에는 타임머신이 실용화되어서 시간여행이 가능해졌지만 동시에 시간을 마음대로 간섭하는 것이 중범죄로 다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시간여행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