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다식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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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골든글러브 간단 감상
저렇게 대놓고 인종 차별 발언만 하지 않을 뿐이지, 사실상 제도적으로 외국인 차별하는 곳이 크보 아니겠습니까 ㄲㄲ
남한산성의 몇 가지 문제점(스포 있음)
1. 김류에게 아들 놈 이미지를 씌움 아들 놈 욕 처먹을 걸 애비한테 독박 씌운 느낌 2. 문관 이시백을 무관으로 만듦 3. 호란 뒤에도 멀쩡히 사는 김상헌을 자결하게 만듦 주화/척화 간 관계를 선/악 관계로 표현하지 않았다는 점과, 전투 고증이 정말 잘 됐다는 장점이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지만 2,3번은 그렇다 쳐도 1번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것 말고는 딱히 단점이 없는 영화 워낙 지루하다는 평을 많이 봐서 그런지 생각 보다는 재미 있었습니다. 그 정도면 영화에 긴장감 요소는 충분히 넣었다고 생각하네요.

듀나의 잣대로 다른 영화를 평가해보자(feat.페미니즘)
성인 여성 캐릭터가 거의 안 나온다고 징징징 한 번 듀나의 잣대로 망작과 명작을 구분해봤습니다 망작 쇼생크 탈출 죄수 영화라 여자 배우 사실상 안 나옴 나와도 슈퍼에서 일하는 대사 없는 종업원 같이 출연해도 존재감이 없는 정도 빠삐용 죄수 영화 2 그나마 조금이라도 비중 있게 나오는 여자 배우는 쓰레기로 묘사됨. 빼박 여혐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전쟁 영화라 성인 여자 사실상 안 나옴 풀 메탈 자켓 전쟁 영화 2 콰이강의 다리 전쟁 영화 3 중간에 윌리엄 홀덴이 탈출해서 병원 갔을 때 말고는 여자 안 나옴. 12명의 성난 사람들

